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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8502175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7-06-01
책 소개
목차
머리말∥절대, 인공지능과 로봇이 ‘가질 수 없는 능력’이 있다!
PART 1∥
넌버벌 커뮤니케이션은 ‘심리게임에서 힘이 세다’
심리게임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테크닉이 있다
No를 Yes로 만드는 ‘심리적 여백’/ 말과 표정을 달리해 상대의 심리를 흔든다/ 시간의 가치는 기다리게 한 사람과 기다린 사람이 다르다
설득에 유리한 넌버벌 커뮤니케이션을 연습하라
식사는 사람을 무장해제시킨다/ 어둠은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든다/ 부드러움으로 설득 효과를 높인다
첫인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첫인상 판단에 걸리는 시간, ‘2초’/ 매초, 매순간 자동조작으로 정보를 얻는다/ 라포르, 한눈에 반하게 하다
개인 공간으로 나타나는 수많은 징후를 읽어라
세력의 크기는 버벌, 넌버벌 행동 모두에 나타난다/ 마음의 거리는 상대방과의 거리/ 성격에 따라 개인 공간의 크기가 다르다
사람에게도 동굴과 같은 영역권이 필요하다
사람도 동물처럼 영역권을 가진다/ 제발, 제 영역권을 침범하지 말아주세요!
맞장구와 듣기는 호감을 부르는 마술이다
자주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여라/ 듣기가 말하기를 이긴다/
까다로운 사람을 다루는 방법은 따로 있다
상사의 타입에 따른 각각의 대응 전략/ 대립하고 반항하면 상황만 악화된다/ 상황에 따른 유성 작전과 읍소 작전
생리 작용을 뛰어넘는 웃음과 울음이 있다
웃음이 주는 심리적 의미/ 진짜 울음 가짜 울음
목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제2의 표정, 목소리/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넌버벌 신호는 말보다 더 많은 정보를 준다
말솜씨보다 태도가 마음을 움직인다/ 애인의 마음을 읽듯이 부하의 마음을 읽어라
PART 2∥
넌버벌 커뮤니케이션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과학이다’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려라
얼굴보다 몸이 하는 말에 더 주목하라/ 감추고 싶은 마음은 얼굴보다 다리에 더 드러난다/ 손놀림에서 속마음을 읽는다/ 입놀림에서 속마음을 읽는다
자세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읽는다
관계를 알고 싶다면 자세를 보라/ 자세는 호감도를 나타내는 지표/ 위를 쳐다보거나, 몸을 부들부들 떠는 이유?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통제한다
복합된 표정에서의 상대방 속마음 읽기/ 표정을 읽어내는 습관을 길러라/ 넌버벌 행동 단서를 해독하라/ 표정을 바꾸면 감정 상태가 바뀐다
몸짓에서 Yes와 No, 거짓말을 구별해낸다
얼굴은 좌우가 다르고, 진짜와 가짜 얼굴이 따로 있다/ 몸동작에서의 ‘Yes’와 ‘No’
손에도 화법이 있다
말을 빛나게 하는 핸드제스처/ 손이 머무는 곳에 감정이 묻어난다
신체 접촉과 보행 속도에서 호감도를 읽는다
신체 접촉에서의 호감도/ 발걸음에서의 호감도/ 일하는 모습에서 성격을 엿본다
얼굴 표정이 밝은 사람이 성공한다
표정이 풍부한 사람이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은 눈빛이 다르다
눈으로 하는 수많은 말들을 읽어라
상상한 것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시선/ 떠올리는 이미지에 따라 시선의 방향이 달라진다/ 남녀 시선의 미묘한 차이
외모는 토털 이미지다
여성은 연애와 우정을 확실히 구별한다/ 외모가 신용과 설득력으로 이어진다
PART 3∥
넌버벌 커뮤니케이션을 읽으면 ‘세상이 즐거워진다’
보디존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보디존으로 드러나는 대인 감정/ 상대와의 거리가 마음의 거리를 만든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좋은 인상이 낫다
3S로 연출하라/ 인상관리가 곧 자기관리다/ 첫인상만큼 중요한 마지막 인상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이름을 자주 불러라
고유명사는 특별함을 선물한다/ 이름을 자주 부르면 호감도가 높아진다
회의를 주도하는 조건은 따로 있다
회의를 주도하려면 말솜씨만으로는 부족하다/ 회의의 룰을 정하고, 철저하게 지켜라/ 협력자를 이용하라
회의에서의 헤게모니를 찾아라
리더가 앉는 자리는 따로 있다/ 헤게모니 포지션을 찾아라/ 탁자의 형태, 회의 장소도 고려하라
가족끼리는 넌버벌 코드도 닮는다
넌버벌 신호로 관계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유전자를 뛰어넘는 닮음이 있다
그게 그런 뜻이 아니었군요?
OK 사인/ 엄지 사인/ V 사인
남성 특유의 독특한 몸짓이 있다
우산을 휘두르며 골프 연습을 한다/ 넥타이를 자주 고쳐 맨다/ 다리를 크게 벌리고 앉는다/ 머리 뒤로 양손을 깍지 낀다/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여성의 손길에는 감정이 담겨 있다
볼이나 귀를 만진다/ 계속 머리카락을 만진다/ 턱을 괸다/ 자꾸 눈 근처로 손이 간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보는 눈과 듣는 귀를 가진 사람들 앞에서 절대 비밀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입술이 잠자코 있어도 손가락이 가만히 있지 못한다. 비밀은 몸에서 흘러나오게 마련이다.”
“얼굴에는 진짜 얼굴과 거울에 비친 얼굴, 곧 ‘경영사진(鏡映寫眞)’의 얼굴이 있다. 실제로 우리는 한 번도 자기 얼굴을 직접 본 적이 없다. 진짜 자기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얼굴은 거울에 비친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