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저자의 말 무엇이 인간관계의 차이를 만드는가?

1장 내가 혹시 이런 사람? _이런 사람 이렇게 대처하라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허세를 부리는 사람
남에게 기대려고만 하는 '빈대' 타입
푸념을 늘어놓는 '읍소' 타입
결단을 못 내리는 우유부단한 사람
헛소문을 내는 험담가
밀어붙이기만 하는 '탱크' 타입
트집만 잡는 '저격수' 타입
선량한 돌부처 같은 사람
매사에 큰소리치는 '자신감 과잉' 타입
좋은 평판에만 집착하는 사람
실수를 못 봐 넘기는 '비평가' 타입

2장 인간관계에도 명품이 있다 _나를 돕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법
잠재력을 활용하라
누구에게나 아킬레스건이 있다
칭찬은 무쇠도 녹인다
친밀한 거리를 유지하라
반사된 영광 누리기
자기 이미지 연출법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다

3장 마음 하나만 바꿔도 성공한다 _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선물을 줄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아무도 명령받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소심한 사람들의 희망 만들기
속마음을 함부로 드러내지 마라
녹은 그 쇠를 먹는다
양심의 가격은 얼마일까?
꿈보다 해몽이 중요한 때가 있다
노력하면 운(運)도 바뀔까?
통쾌하게 뒤집어라

4장 결심하는 대로 된다 _태도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화난 얼굴로 칭찬하는 상사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Love와 Like의 차이
왜 혀를 화살에 비유할까?
정의라는 이름으로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운전할 때 드러나는 본색
열정이 나를 이끈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선물을 주거나 청탁을 할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돈이 들지 않는 선물 말이다. 말을 할 때는 감성에 호소하는 정서적인 표현을 쓰는 것이 좋다. 날카로운 비수와 같은 언어가 아니라 햇살 같은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언어는 듣는 이의 마음을 넉넉하게 만든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미소로 따뜻하게 대하면서 부드러운 언어를 사용하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 본문 149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