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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무도 원하지 않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91185093758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18-08-1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91185093758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18-08-17
책 소개
아이슬란드가 배출한 스릴러 여제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가 돌아왔다. 이르사의 독립 스릴러 중 하나인 이 소설은 낮은 목소리로 공포를 고조시키는 작가 특유의 색채가 도드라지는 작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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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
★★★☆☆(6)
([100자평]읽은지 오래.. 어렴풋이 기억남 특별함은 못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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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8)
([100자평]이 작가의 책을 많이 읽은건 아니지만, 배경 때문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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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
★★★★☆(8)
([100자평]책표지처럼 스산하고 을씨년스러운 작품.이해 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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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
★★★★★(10)
([100자평]북유럽이라고 하면 떠올리게 되는 서늘한 분위기를 담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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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8)
([마이리뷰][마이리뷰] 아무도 원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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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
★★★★★(10)
([마이리뷰]아무도 원하지 않은 - 이르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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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항상 예외는 있는 법이거든. 물론 이 한심한 종자들 대부분은 결국 네 말대로 몽유병 환자처럼 고분고분해지지. 단, 모두가 그렇게 되는 건 아니야.” 하콘은 자갈밭에 침을 뱉더니 손등으로 입을 닦았다. “나쁜 놈으로 살다가 더 나쁜 놈이 되기도 해. 여기 오래 있어보니까 그게 보이더라고.”
“누가 창문 열어놨어?” 룬의 목소리가 날카롭게 울렸다. 아이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있었다. 이 집에는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고서는 창문을 열어두면 안 된다는 불문율이 존재했다. 딸의 이런 행동은 심리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었다. 엄마가 창문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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