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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더할 것은 없다

복음에 더할 것은 없다

(율법을 벗고 복음의 본모습을 보다)

앤드류 팔리 (지은이), 안지영 (옮긴이)
터치북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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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더할 것은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복음에 더할 것은 없다 (율법을 벗고 복음의 본모습을 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509810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3-12-24

책 소개

21세기의 본회퍼로 불리는 앤드류 팔리의 역작.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새로운 길을 여셨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데 ‘예수님’이라는 복음 외에는 필요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 추천의 글
Prologue | 평안을 훔치는 도둑

Part1 | 율법은 복음을 희석시킨다
01 새로운 대제사장 | 02 하나님의 새로운 방식 | 03 율법 때문에 죄가 늘었다 | 04 율법은 유용한가? | 05 율법에서 독립하라 | 06 가장 큰 계명

Part2 | 십일조는 없다
07 십일조를 돌려 드립니다 | 08 의무가 아닌 특권

Part3 | 그리스도의 두 가지 사역
09 신약의 시작은 십자가이다 | 10 새로운 선택

Part4 | 예정론인가 자유 의지론인가
11 첨예하게 대립되는 주장 | 12 하나님의 그리스식 웨딩 | 13 하나님의 급진적인 선택 | 14 하나님의 큰 그림

Part5 | 죄책감에서 자유하라
15 우리의 영적인 자리 | 16 내가 죽어야 한다? | 17 여전히 죄를 짓는 이유 | 18 우리 안에 있는 죄의 힘 | 19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 20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 | 21 세례의 진정한 의미

Part6 | 무조건적이고 영원한 용서
22 한 번의 완전한 제사 | 23 조건 없는 용서 | 24 자백이 아니라 은혜로 | 25 성찬식의 진정한 의미 | 26 복음이 주는 자유

Part7 | 은혜를 선택하라
27 예수님을 보라 | 28 위대한 상급 | 29 고난은 형벌이 아니다 | 30 때로는 넘어질지라도

Part8 |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
31 예수의 생명을 가졌는가? | 32 예수님과 연합된 삶 | 33 하나님께 초대받은 우리

저자소개

앤드류 팔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1세기의 본회퍼’로 불리는 복음주의자 예수님을 믿지만 복음 안에서의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율법에 매여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앤드류 팔리는 이들이 억지로 껴입은 율법의 옷가지들을 벗겨 내며 순전한 복음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평생 동안 붙들어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알려 줄 것이다. 앤드류 팔리는 미국 텍사스 에클레시아Ecclesia 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텍사스텍 대학Texas Tech University의 교수이다. 베스트셀러 《벌거벗은 복음The Naked Gospel》의 저자이기도 하다. 복음의 본모습을 보여 주는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재 아내 캐서린, 아들 가빈과 함께 텍사스에서 살고 있다. 홈페이지 AndrewFarley.org 페이스북 Facebook.com/DrAndrewF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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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한동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필리핀 선교사 자녀 학교에서 영어 코디네이터로 재직했으며, 국민연금관리공단, 삼성 SDI, 낙농진흥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대학과 기업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남편을 돕는 기도는 따로 있다》 《텅 빈 십자가》 《하나님의 경이로운 선물, 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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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의 신앙에서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보여 주신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 종교라는 낡은 방식,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율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구원에 이르는 데 필요한 것은 ‘Jesus+Nothing’ 즉 예수님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접할 때조차 예수님 옆에 율법을 나란히 세워 두려고 한다. 마치 맥북을 살 때 나를 사로잡았던 생각처럼, 우리는 낡은 것과 새것을 섞어 버리고야 만다. ―<Part1. 율법은 복음을 희석시킨다> 중에서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십일조는 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구약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전통이니까요.”
나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완전한 은혜’에 관한 메시지와 지역 교회에 드리는 헌금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의아한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한번 생각해 보자. 우리는 십일조를 꼭 드려야 할까?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만큼 헌금해도 괜찮을까? ―<Part2. 십일조는 없다> 중에서


복음은 이보다 더 위대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바꾸려고 하시는 게 아니라(이미 우리를 바꾸셨기 때문에), 우리를 포용하려고 하신다. 우리는 이제 그분의 본성에 어울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분은 우리 각각의 독창성을 통해 다양한 일을 하기 원하신다. 우리의 영혼을 뿌리째 뽑아내거나 한쪽에 치워 두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나의 나됨을 전적으로 수용하시고 나의 취미와 관심사와 성격과 유머를 통해 일하실 것을 믿는가?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된 나의 자아가 의롭고 깨끗해서 하나님이 받으실 만하다는 사실을 믿는가? 아니면 나의 ‘영적인’ 부분만 하나님이 받으실 만하다고 생각하는가? 후자의 경우라면 복음은 매일의 일상생활에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Part8.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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