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숙 아줌마

시인의 말 _006

1부. 살아 있는 죽음
아버지 가신 날 _017
哀話 _018
哀歌 _019
이별은 눈물이요 _021
형님의 편지 _022
방랑 _023
命題 _024
병고에 시달리는 아우에게 _026
- 신장암으로 투병하는 건동 아우 -
그대 영전(靈前)에 _028
소박한 꿈 _030
赤壁江 _032
황혼 녘 _033
送舊迎新 _034
갑오년 설날 _035
눈이 오네 _036
방랑 _037
영원에 산다면 _038
落葉처럼 _040
一峰 선생님께 _041
- 第三時調集을 받고 -
박새 두 마리 _042
청령포의 슬픔 _043
봄은 간다 _045
비 _046
이름 _047
그대는 정영 떠났는가 _048
고독 _052
소쩍새 우는 밤 _053
殞命 _055

2부. 사랑 그리움 그리고 삶
그리움(1) _061
내게도 꽃이 핀다 _062
密語 _063
사랑 _064
妹頌 _065
애미 _068
고향 _069
몽환 _071
회상 _072
白頭山에서 _073
모란꽃 _074
금숙 아줌마 _075
그리움(2) _077
사랑하는 것은 _078
정 _079
봄이 오는 소리(1) _080
기다림 _081
어느 어머니 _083
여인의 마음 _084
그대는 한 떨기 찔레꽃 _085
戀人 _087
오월의 편지 _088
고향의 봄 _090
늙었다고 사랑이 없을까 _091
부평초 _092
눈 오는 날 _093
금혼날에 _094

3부. 삶의 소소한 행복
詩란 이름을 빌려서 _098
유토피아 _100
꿈 _102
추수 _103
봄이 오는 소리(2) _104
이 봄에 _106
첫눈 내리던 날 _108
기댐 _109
잊지 못하는 그날 _110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야 _112
소망 _114
乙未年 새 아침 _115
나는 幸福하다 _117
봄비는 내리는데 _119
계절 _120
내일 _121
행복 _122
바램 _123
수채화 한 폭 _124
비 오는 한밤 _125

4부. 산다는 건
履歷의 여정 _129
雪花 _130
비 오는 날 _131
그믐달 _132
눈물은 값싼 설움이외다 _133
답장 _135
거짓말의 객줏집 밤 _136
세월 _139
眞實 _140
風磬소리 _141
늦가을 _142
-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波濤 _143
制勝堂을 찾아보니 _144
변명 _146
민주화 인사 _148
너는 무어냐 _150
삶 _151
IMF _153
펜션 千年家 _154
인왕산 _156
돌봄 _157
오늘 우리는 _158
民俗村 _160
詩란 _162
山 _163
청문회 주점 _164
도담삼봉 _165
체면 _166
홍제천 찬가 _167
休休庵에서 _169
世態 _171

김의동의 첫 시집 「금숙 아줌마」를 읽고 _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