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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85257068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1장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 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 26
과거를 묻는 사람은 바보 ☆ 30
숨기려 하지 않아도 돼 ☆ 34
이것이 나를 무너뜨릴 줄이야 ☆ 38
당신은 괜찮은 줄 알았어요 ☆ 42
당신은 숨 쉴 구멍이 있나 ☆ 46
심심하고 따분하고 답답해 ☆ 50
사람이 행복이고 사람이 답이다 ☆ 54
보잘것없지만 모이니 춤을 추네 ☆ 58
이 나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 62
2장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다려
진정으로 이기고 싶은가 ☆ 68
고 녀석, 배짱 한번 두둑하네 ☆ 72
걱정하지 마, 잘될 거야 ☆ 76
마주치지 않았어야 했는데 ☆ 78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가 ☆ 82
이 상황에서 잠이 오는가 ☆ 86
아직도 모르는 가야 할 길 ☆ 90
막는다 해도 난 가야만 해 ☆ 95
뭐든지 시작이 중요한 거지 ☆ 98
잡을 테면 잡아 보시죠 ☆ 102
방심하는 그 순간 찾아온다 ☆ 106
3장
익숙하게 때로는 낯설게
붙들고 있는 걸 놓으면 될걸 ☆ 112
반드시 이루어야지 ☆ 116
왜 날을 새려고 해 ☆ 122
제발 입 좀 집어넣어 ☆ 126
보는 눈이 있으니 할 수밖에 ☆ 130
내가 틀릴 수도 있지 ☆ 134
앞뒤 재지 말고 그냥 찍어 ☆ 138
정글이 우리에게 준 선물 ☆ 142
내 진가를 보여주어야지 ☆ 146
난 절대 흔들리지 않아 ☆ 150
도대체 어느 것이 진짜야 ☆ 154
궁금하고 좋은 걸 어떻게 해 ☆ 158
4장
생각은 열고, 사색은 깊게
창조는 생각을 지우는 것 ☆ 164
그럴 리 없는데 이상하다 ☆ 168
아프지 않니? 괜찮겠어 ☆ 172
이게 바로 예술이지 ☆ 176
책 속에 파묻혀 죽어도 좋다 ☆ 180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 ☆ 184
적어두길 참 잘했어 ☆ 188
크면 좋지만 적당히 커야지 ☆ 192
한 번 빠지니까 나올 수가 없네 ☆ 196
부르릉, 달려라 오토바이야 ☆ 200
어쩌지? 자꾸 들어가네 ☆ 204
5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침묵은 금이 아닐 수도 ☆ 210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 214
혼자 할 수 있다면 해 봐 ☆ 218
네 마음을 읽을 수 있으니 ☆ 222
괜찮아 너도 별이 될 수 있어 ☆ 228
당신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 232
너 없이 나는 안 돼 ☆ 236
사랑고백도 타이밍이 중요해 ☆ 240
가장 어려운 사랑, 용서 ☆ 244
오늘, 누구를 위해 살았는가 ☆ 248
이제 확실히 보이죠 ☆ 252
더디게 온다 해도, 다시 또 시작 ☆ 256
눈이 온다는 소식 ☆ 258
그때는 몰랐습니다 ☆ 260
다시 그리워하겠습니다 ☆ 262
내일을 기대하며 ☆ 264
사람과 사람 사이 ☆ 266
홀로 길을 걷다 ☆ 268
어린 당신으로 가자 ☆ 27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책을 보면 홍보에 관련된 일화가 나온다.
저자 김성오는 경남 마산에서 4.5평의 작은 약국을 그것도 빚으로 시작하였다. 대형 약국도 아니고 그렇다고 번화가에 있는 약국도 아니라 당연히 매출이 좋지 않았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약국 홍보에 사활을 걸었다. 그 홍보 전략은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기사님, 육일약국 갑시다.”
“예? 거기가 어디죠?”
“모르세요? 거기 유명한 약국인데.”
“아, 그런가요? 저만 몰랐네요.”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을 가자고 했다.
1인의 홍보였지만 그 홍보 전략은 시간이 갈수록 빛을 보게 됐다.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이미 육일약국은 유명해졌다. 택시는 달리는 광고판이 아닌가. 입소문을 타고 육일약국은 마침내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4.5평의 약국이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한 것이다.
책 ‘당신 자신을 브랜드화 하라’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왜 줄리아 로버츠가 편당 2천만 달러 이상의 출연료를 받을까? 그것은 그녀의 신경질적인 웃음소리와 100만 와트 같은 미소, 그리고 화려한 금갈 색의 머리카락이 사람들에게 영화표를 팔아주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우리는 ‘겸손’을 큰 미덕이라고 배워왔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잘난 척하는 것은 여전히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다. 시대가 변했다. 변해도 진작 변했다. 이제는 나를 알려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나를 적극 홍보하자.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