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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5260044
· 쪽수 : 119쪽
목차
제1부
어리석은 자가 새로운 예술을 만든다 / 빌어먹을 무슨 시? / 우산 / 인생은 노는 것이다 /
그냥 흘러가는 겁니다 / 가지마! / 꿈 / 모두가 예술이다 / 저 새들도 마시면 돼! /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믿지 말라 / 시는 어떻게 씁니까? / 모든 것이 다 지나간다 /
가을비 / 내가 자연이다 / 멋대로 살고 멋대로 써라 / 이 사람을 보라 / 명성이란 무조건 좋은 것이다 / 최승자 / 맑은 저녁 / 좋아, 웃어라
제2부
바람부는 말 / 강희근 / 스님 / 정수기 / 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 눈 내린 저녁 /
추천 / 아예 식당을 차려라 / 내가 했어 / 나의 의도는 나도 모른다 / 내가 여기 있다는 걸
/ 늦은 밤 / 손수 내린 결론 / 오 세상에! / 파이프가 사과인지 모른다 / 안녕! 잘 있어!
제3부
그냥 흘러가는 겁니다 / 발바닥에 금이 가는 겨울 / 믿지 마라 / 이렇게 봄날은 간다 /
아직 귀는 나쁘지 않다 / 삶은 무엇이고 시는 무엇인가? / 나는 이렇게 산다 / 거 봐야 바다잖아?
/ 가재 / 나도 모른다 / 남자 고등학생 / 너무 맑으면 쓸쓸하다 / 모두 죽여라 / 당신이 보는 것이
당신이 보는 것이다 / 봄밤의 전화 / 진눈깨비 / 아방가르드냐 선이냐 / 예술은 협잡이고 사기다 /
허리띠 / 있는 그대로 보라 / 흐린술 / 가을 저녁
제4부
그럼 예술은 뭐냐? / 나무 / 내게는 아무 이상도 없다 / 누가 불을 지르라! / 봄날 / 시장골목 /
아버지 / 이것도 한 때 저것도 한 때다 / 지금 내리는 황혼을 즐겨라 / 현리 / 대전 가는 차 /
시는 어떻게 씁니까? / 가을 아침 / 코끼리가 없으니까 설탕이 없다고 / 나는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부록 이승훈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