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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5260549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23-09-15
목차
유안진
설매雪梅
사리
딱따구리
다보탑을 줍다
목백일홍
홍성란
설령
그윽한 일
청매靑梅
소살笑殺
방房
김금용
적록색맹
제멋대로
거리두기
하얀 토끼풀꽃
공생
이영숙
블라인드
포스트잇 위에 포스트잇
정남향에서 서북향으로
시인의 말
목록들의 나날
김덕현
랑만살롱
헝거스톤
당신은 몇 층에 사십니까?
테트리스Tetris
퍼즐
이강하
효대에 올라
칸나의 해안
창문 너머
우유니
주남저수지
박윤우
모텔〈River Fall〉
벤치
어떤 울력
중부내륙에 비가 내리고
그러니까 우리
오세영
투루판에서
딜레이트delate
바람의 시
바람 불다
하루살이
김인숙
비대면 속의 면접
통조림 통
날씨의 후예들
도로, 그리고 속도들
텅 비어있는 돌
한정원
청동 집게
벙커
눈사람의 시간
벤치
올리브 나무는 저녁을 밀어내고
양준호
슬픈 본적지
척-감정보고서. 4
피지칼 포에트리
무한궤도
방금그카페의입구에서주워온 눈짓하나 주워담다
강은교
거대한 오후
인생
당고마기고모의 굽낮은 구두
빗속에 혼자 앉아 있는 고모
현을 위한 파르티타 16
김태후
가을이 다림질하다
나의 하루
두부
스크램블
타투
강미영
스킨다빈스
브로콜리도서관
브로콜리
트리
봄이라는데 문상오라 하네
김진희
동행
실종
허허
두 발을 모으다
미상
김미정
바코드
꿈의 바깥
노이즈
맨발들
화살은 노래가 될 수 있을까
한상규
도둑맞은 편지
봄 그리고 겨울 그리고 길
이상한 나라의 이상하지 않은 앨리스
Rhyme
속초는
송종규
유리창
닫히지 않는 입술처럼
흰 꽃들
그리고, 봄
세밀한 얼굴
최규리
폭팔하는 물
어떤 것의 표면과 가을 도시락
초승달 목걸이
프랜시스 베이컨이 저녁을 준비하며
대리운전자와 안티고네의 매드 무비
송유나
매향리 사격장
수원역에서
두 개의 연상
안부
어제처럼 묻던 말
최돈선
여름 뜨락
칼을 갈며
종鐘
하얀 비늘의 강
로트레아몽
황려시
피드백
멀리서 온 발 치고는
호랑이풀
사람을 벗다
수작, 짐작, 참작
최종월
지느러미
이름에 대한 명상
어머니의 골목
꽃 무늬석
그림자가 명령한다
류기봉
오일장에서 _각覺ㆍ1
하눌타리 꽃 그 최초의 바다 _각覺ㆍ16
손금 _각覺ㆍ24
가을이니까 _공복ㆍ5
꽃피는 시기 _당초무늬ㆍ1
문정희
나 잘 있니
독립문을 지나며
내가 만든 나라
냉혈 자궁
나는 세계이다
조 민
고다르 필름이 끝나는 자막에
포스트휴먼
증상인간
호모코쿠엔스
구상시회권九相詩繪卷
김혜천
프리즘 플랜
궐闕
순례길
벗어나기
세 번째 시간
손현숙
멀어도 걷는 사람
야생이 돌아왔다
산사나무에는 붉은 귀신이 있다
반음,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한 번의 여름이 지나가고
석연경
적멸의 꽃
선암사 비로암 찻 잔에 모란꽃빛 어리고
석창포
선원 살구나무에서
산사의 꽃양귀비
홍사성
고도古都
몽골견문록
깊이의 문제
진신사리
바이칼 창세기
최혜리
홍어
삼십 개의 가을이 쌓인 골목
AM 3시
길
병동 7호
강상기
순례자
파도
화전민
들꽃
모과
김예강
가설 정원
지저귀는 새
도마
수국정원
종이처럼
홍재운
마주 보는 두 개의 거울
투명인간
오후 3시
추앙해요
공중에 떠 있었다
윤관영
한 낮
옛 애인
뷰티풀 썬데이
林順花 데려가다
밥
천성옥
거울 앞에서
낡은 오후
오아시스를 찾아(건조주의보)
약속
참
최호남
선운사
흔적
감꽃
봄과 폐차장
정지는 아름답다
고영섭
선시
시 한 수
하지
돌아보다 - 원효 회고상廻顧像을 보고
묘수
이영춘
절 뒷마당에서
만해마을에서의 하룻밤
冬火木
빈산
우주 한 채
김현신
그날처럼 오늘처럼
좋은 아침이죠?
향연
중독, 이어서 좋다
강 물
최은수
아침이 없는 아침
별거 없어요
파도의 서평
휴일 기호
꿈이 꿈에게
이수명
머그컵
서울 그리고 겨울
두산 아파트
가볍게 걷기
양송이 수프
한홍우
어머니의 노래
그것은 / 그곳은
내가 버린 바다
주유호수
조사인
공
뭐 별 수 있어
정적
종이 모으기
탈
권현수
어느 날
What Am I?
성자와 철학자
까치집
뮤온muon
이점선
이 모든 아침
모든 것들의 증인
하현달
다시 아침이 올 때
언니와 언니는 정반대입니다
차영미
여백
안부에 대하여
뒤집힌 하루
길이
개펄
손준영
파초실
깃 없는 바바리
選佛禪院 가는 길 - 무산 스님 당부
철암 지나 통리에 내리다
구름과 여자
현대선시 선시와 다다이즘, 쉬르리얼리즘,
Forum 포스트모더니즘 시의 차이점 | 송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