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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85300047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8-06-25
책 소개
목차
서문
시작
꼬마 타이가 소녀
딸은 누굴 닮았지?
다른 차원
대리자-뱀
집 짓는데 가장 중요한 연장
자기 시간을 재촉하지마.
생각을 해야
맘모스 단
고향아 포기하지마, 내가 있잖아.
상극의 두 형제
너의 존재 프로그램은?
우리의 생각을 조정하는 것은 누구
이 사람들이 당도할 곳은?
태초의 형상과의 만남
자기 가문을 모으는 자
우주의 법이라는 세 낱말
반이성의 차원
인공 세상
인공의 수도관
반이성의 담보제도
왜 사랑이 떠날까?
권력 위의 권력
제국이 망하는 이유
2012년
<<내가 예정된 지구의 지옥을 없앨 거야>>
사람을 잡아 먹는 문어
지구적 재앙을 예방하기
가원 선언
나의 외로운 헥타르
불신의 장벽
마법사들의 겨루기
불새
헛되이 심판하지 마라.
조국당
처녀 행성 개척하기
최초 문명의 사람들
조상님들의 타는 피
최초 지구 문명의 선물
공간 운송
아들한테 쓰는 편지
독자에게 알리는 말씀
책속에서
이런 일을 믿기란 쉽지 않을 거야. 믿지 않는 사람이 있겠지, 왠 일인데 하고. 자신의 강대함을 믿지 못한다면 그 사람한테 남는 건 무엇이지? 탄생? 그래! 하지만 무슨 소용이지? 더 이상 인생은 의미가 없을 텐데, 죽음이지. 다시 떠오르는 질문: 뭣 하러 태어났지?
지난 수백만 년 수많은 가르침이 있었어. 하나같이 다 똑같이 사람은 남한테서 무엇이든 기대하라고 가르쳤어. 자신의 생각과 이성에 빗장을 걸고 기대했지. 무엇 때문에 왜 사람 위에서 우주가 별들에 불을 밝히는지 인류는 생각하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