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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나 : 영성심리편

아! 어쩌나 : 영성심리편

홍성남 (지은이)
아니무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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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나 : 영성심리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 어쩌나 : 영성심리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91185329017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4-02-27

책 소개

홍성남 신부의 칼럼 중 [영성심리편]을 묶어 두 번째 책으로 나왔다. 현재 서울대교구 <영성생활상담소> 소장으로 봉직 중인 홍성남 신부는 교회 내에 건강한 신자들보다 마음이 아파 치유를 바라는 신자가 더 많다는 것을 오랜 본당사목 경험을 통해 알았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1장 내면의 아이 마주하기
사소한 일에도 화를 냅니다
제가 구역반장 자격이 있을까요
기도만 하려 하면 잡념이 괴롭힙니다
남 앞에 나서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면 숨이 막혀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 나요
혼자 있으면 외로움이 올라와요
중년이 되어 마음이 공허해집니다
아무 이유 없이 자주 우울합니다
저는 매사 우울하고 비관적이에요
안정된 삶인데 불행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에 상처받는 게 싫어 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어요
‘억대 명품녀’는 대체 어떤 사람인가요
지난 상처를 잊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들을 도와주세요
제 주변에 자꾸 힘든 문제들이 생겨요
늘 우울한 그 자매와 같이 일하기 싫어요
 
2장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기

겸손하게 살려고 하지만 잘 안 됩니다
성당에 오는 사람들 태도가 영 마음에 안 들어요
어떻게 하면 유혹에 빠지지 않나요
빈둥거리는 것은 죄인가요
돈에 욕심 부리는 게 잘못인가요
주위 사람들이 욕심이 많다고 놀립니다
신앙생활이 건조합니다
제 것을 잃어버리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수도생활은 일종의 현실 도피인가요
자꾸 사고 싶은 충동이 생겨 괴로워요
평안한 마음으로 사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점원의 무시하는 말에 덜컥 카드를 긁습니다
저는 조그만 일에도 갈등을 일으켜요
아량을 넓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째서 슬퍼야 행복해지나요

3장 자기를 사랑하는 훈련, 침묵과 기도

수녀님이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아 속상해요
말씀엔 공감하면서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직원에게 싫은 소리도 한 번 못하는 제 남편 어떻게 하나요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는 자매가 싫어요
독서대 한 번 올라갔는데 죽을 것만 같아요
어른스러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악몽을 자주 꿉니다
지지부진한 인생이 변화하려면
재개발 지역 갈등, 어떻게 견디시나요
다른 사람에게 너무 신경을 써요
상담 봉사할 때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4장 무조건 행복해지기

왜 배가 아플까요
착한 남편 미워하는 제가 문제 많은 사람인가요
여러 가지 걱정으로 잠을 못 이뤄요
제 마음속의 불안을 없애고 싶어요
괜찮은 어른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꿈에 아버지의 흉한 모습이 보입니다
걱정이 많아서 탈입니다
돌아보면 후회할 일만 있습니다
치매 걸린 어머니가 미워요
집에 들어가면 영 살맛이 안 나요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른 사람 험담 안 하고 살고 싶어요
자꾸만 속이 상하고 짜증이 납니다
편한 임종을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소개

홍성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상담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한때 무기력증과 알코올중독으로 삶의 벼랑 끝에 서 있었으나, 상담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며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을 전공했고, 내면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말을 건네고, 손을 내밀며 함께 길을 찾아가는 상담가로 살아가고 있다. 유튜브 채널 ‘홍성남 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를 통해 78개국 6만여 명의 구독자와 만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다음 카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강연과 집필,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1987년 사제품을 받은 뒤 잠실・명동・마석・학동・상계동・가좌동 본당에서 사목 활동을 했다. KBS 〈아침마당〉 출연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국적인 ‘사이다 신부’로 주목받았다. 평화방송 라디오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 칼럼〉, 평화방송 TV 〈따뜻한 동행〉을 통해 영성심리 상담을 진행했고, 〈평화신문〉 ‘아! 어쩌나’, 〈중앙일보〉 ‘홍성남의 속풀이처방’ 칼럼을 연재하며 위로와 통찰을 전해왔다. 저서로는 《내 마음이 어때서》, 《말해야 산다》,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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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을 살맛 나게 살려면 살맛 나게 하는 것들을 찾아야 합니다. 힘들 때 힘든 것만 생각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힘들 때일수록 그래도 살 만한 이유를 찾는 것, 나를 살맛 나게 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를 찾아내는 것이 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의 방법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자아를 어둠 속에 두지 말고 밝은 곳으로 내놓아 쓸데없는 정신적 곰팡이를 없애보세요.


왜 주님은 탐욕을 경계하라고 하신 걸까요? 돈을 벌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목적을 잘 생각하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병적인 탐욕은 마음의 눈을 멀게 해서 자기 능력의 한계를 보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돈의 주인이 아니라 돈이 사람을 하인처럼 부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꽃이고 사람의 인생은 그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한 시간입니다. 내 안의 꽃을 피우려면 가장 먼저 ‘부정적인 자기개념’을 없애야 합니다. 하지만 내 머릿속, 즉 의식 속뿐 아니라 내 가슴속, 즉 무의식 안에 깊이 뿌리내린 것이기에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하느님 앞에 무의식의 기도를 해보세요. 여러분 모두 마음의 꽃 활짝 피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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