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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린치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세스 고딘 (지은이), 윤영삼 (옮긴이)
  |  
라이스메이커
2019-12-28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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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책 정보

· 제목 : 린치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세스 고딘
· ISBN : 9791185392998
· 쪽수 : 464쪽

책 소개

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며, 세상에 공헌할 수 있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탐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을 가진 린치핀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언들을 담은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공장의 시대 이후, 새로운 집단이 탄생하다
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우리는 세뇌당하고 말았다
새로운 리더, 린치핀 선언
언제까지 톱니바퀴로 살아갈 것인가
왜 남보다 튀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선물의 힘
지도 없이 세상을 여행하기
현재에 만족할 것인가, 차이를 만들 것인가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한다
린치핀이 가진 일곱 가지 능력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라!
참고한 책들

저자소개

세스 고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이자 비즈니스 전략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다이렉트 마케팅의 선두주자인 요요다인을 설립해 AT&T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에 온라인 프로모션 기법을 전파했다. 이후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의 CEO로 활약했다. 늘 시대를 한발 앞서가는 혁신적인 마케팅 기법을 제시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다이렉트 마케팅협회 명예의 전당,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글과 강연을 통해 아낌없이 공유한다. 그의 블로그는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블로그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가 펴낸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팅이다》, 《린치핀》 등 20여 권의 책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매체의 찬사를 받으며 37개국에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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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삼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3년 출판번역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50여 권을 번역출간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다니엘 에버렛의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레너드 쉴레인의 《알파벳과 여신》, 팀 하포드의 《메시》 세스 고딘의 《린치핀》 조셉 윌리엄스의 《논증의 탄생》 등 이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출판기획, 편집, 저술, 기술번역, 공동번역 프로젝트 진 행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번역행위자’로서 경력을 쌓았다. 2007년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강좌를 시작하 였으며, 2015년 《갈등하는 번역》을 출간하였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출판번역실무 강의를 하고 있으며, 크레센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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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노동과 생계 유지를 맞교환하던 중산층의 고통은 점점 커지고 있다. 임금은 늘 제자리다. ‘안정적인 직업’은 과거의 신화가 되어버렸다. 스트레스가 시시때때로 솟구친다. 도망갈 곳도 숨을 곳도 없다. 중산층이 고통받는 이유는 기업이나 조직들이 구성원을 사람이 아니라 거대한 기계를 구성하면서 쉽게 갈아 끼울 수 있는 톱니바퀴로 만들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톱니바퀴를 더 쉽게 갈아끼울 수 있다면 돈은 더 적게 줘도 된다. 게다가 지금까지 이렇게 되는 과정에 노동자들은 스스로 동참했다._‘공장의 시대 이후, 새로운 집단이 탄생하다’ 중에서


“시키는 일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좋겠다.”
“값싸게 쓸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자꾸 지각하고 골치 아프게 하는 직원은 원하지 않는다.”
사장이 진정으로 이런 것을 원한다면, 회사에서 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 뛰어난 직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들, 회사비용을 지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들, 다른 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사람들, 언론에 실리는 사람들, 개인비서를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회사에서 나가야 할까?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진정으로 찾아야 할 사람은 예술가, 모든 것을 바꿀 사람, 꿈을 실현할 사람이다. 지금의 현실을 냉정하게 볼 수 있고 내일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다. 린치핀이다._‘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중에서


학교가 직장과 닮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감독, 규칙, 시험, 인성검사와 같은 것이 공장과 학교에서 모두 실시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번 학기에 공부를 잘해야 다음 학기에서도 공부를 잘할 것이고, 졸업 후 직장에 들어가도 일을 잘할 것이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일을 잘하지 못하면, 규칙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못하면, 반항하면, 여지없이 시스템 밖으로 쫓겨날 것이다._‘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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