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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독후감부터 논술까지)

장선화 (지은이)
  |  
스마트북스
2017-03-23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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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책 정보

· 제목 : 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 (독후감부터 논술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85541518
· 쪽수 : 240쪽

책 소개

일반 회사에서 일하다 뒤늦게 기자가 되어 하루에 하나씩 기사를 써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괴로워하던 장선화 기자가 글쓰기를 잘하게 되기까지의 글쓰기 노하우,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새롭게 배우고 깨달은 글쓰기 공부 방법을 담고 있다.

목차

저자 서문_ 장선화와 함께하면 글쓰기가 재미있다

1장 문장의 기초
- 글을 잘 쓰려면 문장력부터 키워라

01 아직 한 문장도 못 썼다면, 육하원칙을 떠올려라
02 첫 문장, 어떻게 쓸까?
03 간결하게 쓸수록 주제가 잘 드러난다
04 문장들에도 ‘강약중강약’ 박자가 필요해
05 좋은 문장? 비문 없는 문장이지!
[잠깐] 육하원칙, 누가 처음 썼을까요?
[잠깐] 역사상 최초로 글을 써서 돈을 번 사람
[잠깐] 글쓰기의 어제와 오늘 - 책이 만들어지다
[잠깐] 글쓰기의 어제와 오늘 - 활자 시대에서 콘텐츠 시대로

2장 문단의 구성
- 하나의 문단이 곧 한 편의 글이다

01 상대는 바쁘다, 핵심부터 말하라
02 논리적으로 써야 짜임새가 생긴다
03 글쓰기에도 윤리가 있다 - 사실대로 쓰기
04 주관적으로 쓰기 vs 객관적으로 쓰기
05 자연스러운 글이 감동을 준다
[잠깐]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요약하기 훈련법’
[잠깐] 복잡한 내용도 단번에 정리하는 ‘메모의 기술’
[잠깐] 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제목 달기’

3장 글의 구상부터 퇴고까지
- 숙달하면 쓰는 시간이 짧아져요

01 구상_ 생각만 하지 말고 마인드맵을 그려라
02 개요_ A4 1매당 5~6문단을 만들어라
03 자료 수집_ 빠르고 정확한 자료 수집 노하우
04 집필_ 읽으면 쓰기가 쉬워진다
05 퇴고_ 혼자서 소리 내어 글을 읽어 보자
[잠깐] 빅데이터 분석으로 쓴 기사
[잠깐] 독서가 재미없고 부담스럽다면?
[잠깐] 다양한 글쓰기의 실제 - 문학 & 비문학

4장 글쓰기 훈련
- 다양한 글쓰기 연습으로 실력이 쑥쑥

01 독후감_ 시작은 줄거리 요약부터!
02 논술문_ 대입 논술부터 입사 논술까지
03 신문기사_ 신문의 꽃 ‘보도기사’ 쓰는 법
04 인터뷰기사_ 인터뷰 수행평가 척척!
05 연설문_ 청중과 교감하는 글쓰기의 끝
06 에세이_ 나의 경험과 생각에 집중할 것
07 자기소개서_ 누구에게 나를 알릴 것인가?
[잠깐]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
[잠깐] 신문의 조상 ‘악타 디우르나’
[잠깐] 세계를 움직인 명연설가

저자 후기_ 글을 쓰며 만난 참 고마운 사람들
예시 답안
참고 도서
글 인용 출처

저자소개

장선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컬럼비아대학교 도서관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1년 이수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종합기술원 근무를 거쳐 《서울경제》 기자로 25년간 다양한 인물과 사건들을 취재하고 글을 써왔으며, 《포춘코리아》 선임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경제신문 부설 백상경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교육 사업을 시작하여, 2013년부터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기획 운영한 고전인문아카데미의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고인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 현재 교육연구기관 정말잘돼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며 전국의 여러 학교와 기관 등에서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및 미디어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를 기획하였으며, 『장선화의 교실밖 글쓰기』『사서가 말하는 사서』(공저)『위대한 도서관 사상가들』(공저)『교실밖 인문학 콘서트 2』(공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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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상 지식만으로 큰 부를 쌓았던 최초의 지식인은 바로 볼테르입니다. 볼테르는 강연과 저술 활동만으로 큰돈을 벌었지요. 그렇다고 그가 ‘나 홀로’ 자수성가를 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귀족은 아니었지만, 전형적인 부르주아의 아들로 태어나 교육도 잘 받았습니다. 참, 볼테르가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세요? 볼테르는 필명입니다. 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Francois-Marie Arouet)입니다.
_‘역사상 최초로 글을 써서 돈을 번 사람’ 중에서


글은 ‘읽는 이와의 대화’입니다. 딱딱한 사람이나 지루한 사람과는 대화를 오래 이어 나가기가 쉽지 않지요. 대화에서도, 글에서도 강약 조절이 중요합니다. 강약중강약 4분의 4박자가 음악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기본이듯이, 글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단문과 중문을 적절히 번갈아 쓰면 글이 훨씬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_ ‘문장에도 강약중강약 박자가 필요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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