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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프리카/오세아니아사 > 현대사
· ISBN : 9791185591902
· 쪽수 : 540쪽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1장. 자유 이민자들의 지상낙원, 시드니
쁘라쁘라 비행기를 타고 떠난 양모 1세대
달성 촌놈, 10년 상장의 꿈
아시아 역사를 가르치던 지구 남반구의 미국 장학생
‘칼 하나, 가위 하나만 달랑 들고’ 온 이민
20대 방황을 반까이 하는, ‘더 좋은 삶’을 향한 다짐
성수기와 비수기 사이, 시드니 십잡
‘연매출 100억’에서 ‘우버 드라이버’까지, 파란만장 30년
다민족 25개 영어 악센트와 만나는 ‘신성이민법률’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다
‘서로 나누고 품앗이 하는’ 향우회 활동
2장.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구리구리 올드 스타일, 멜번
독일의 better Living에서 호주의 better Life로
멜번의 12번째 한국인 가족
발로 뛰는 글,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멜번저널’
서울대 출신 타일 마스터, CJ 춘제
잊을 수 없는 ‘피시 앤 칩스’의 맛, 어쩌다 이방의 삶
세상의 모든 악기 ‘스카이 뮤직’
8불짜리 청소일로부터 일궈 낸 ‘캥거루 블록’
봉사의 정신으로 함께 하는 멜번한인회
3장. 군청색 하늘 아래 하루 4계절, 브리즈번&골드코스트
운명을 바꾸는 반전과 무작정의 힘
‘룰을 실현하는’ 퀸스랜드 한인회
28년 이어온 한국 참전 용사들의 전우애, ‘가평 데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사이먼 케이스’
4장. 대자연이 빚어놓은 ‘키위’의 도시 놀이터, 오클랜드
발효 김치를 닮은 빵 ‘더 게토 하우스’
270개 LED로 오클랜드 밤하늘을 밝힌 안동 촌놈
퀸즈 메달의 영광, 금산 인삼 집 맏딸
대륙을 이끄는 K문화를 만드는 방송 외교가
이 세상이 제 집이죠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한 역할
한국 54년, 다시 뉴질랜드 54년
도움주신 분
참고문헌
세계시민으로 사는 경북인, 지난 10년의 여정
책속에서
만약 시드니의 아파트 창문으로 하버 브릿지가 보인다면 '적어도 50만불은 더 얹어줘야 할'정도로 코트행거 모양의 대형 철교는 이 도시의 명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