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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큰글자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선집)

윤동주 (지은이)
글로벌콘텐츠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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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선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5650999
· 쪽수 : 153쪽
· 출판일 : 2015-06-30

책 소개

윤동주 시선집. 윤동주는 1941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간하려 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연희전문학교 졸업을 앞두고 그동안 써왔던 시 19편을 묶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전달했다.

목차

초한대9
삶과 죽음11
거리에서13
공상15
꿈은 깨어지고16
남쪽 하늘18
조개껍질―바닷물 소리 듣고 싶어19
병아리20
창구멍21
기왓장 내외22
비둘기23
이별24
모란봉에서25
황혼26
종달새27
닭28
산상(山上)30
오후의 구장(球場)32
이런 날34
양지쪽35
산림36
곡간(谷間)38
빨래40
빗자루41
해비43
비행기45
굴뚝46
편지47
버선본48
겨울50
황혼이 바다가 되어51
거짓부리53
둘 다55
반딧불56
만돌이57
달밤59
풍경60
한난계62
그 여자64
소낙비65
비애67
비로봉68
바다70
창72
유언74
새로운 길75
비오는 밤76
사랑의 전당77
이적(異蹟)79
아우의 인상화(印象畵)81
코스모스82
슬픈 족속83
고추밭84
해바라기 얼굴85
애기의 새벽86
장미 병들어87
투르게네프의 언덕89
산골 물91
자화상92
소년94
위로95
팔복(八福)―마태복음 5장 3~1296
병원97
간판 없는 거리98
무서운 시간100
눈 오는 지도101
새벽이 올 때까지103
십자가104
눈 감고 간다106
태초의 아침107
또 태초의 아침108
돌아와 보는 밤110
바람이 불어111
또 다른 고향113
길115
별 헤는 밤117
서시121
간122
참회록124
흰 그림자126
흐르는 거리128
사랑스런 추억130
쉽게 씌어진 시132
봄135
창공136
참새138
아침139
장140
야행141
어머니143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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