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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5701790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5-07-15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 “전투도 못해 본 군인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제1장 내가 겪은 직업군인-서러운 검은베레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를 다녀와서/가족과 주변 친지에게 미안한 마음/죽음에 대한 두려움 /군인에게 진급이란/아프간 파병 이야기/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군인이라는 멍에/진정한 전우애를 느끼지 못하는 평화시대 군인/국민에게 미움받는 군인/서러운 검은베레 군인/정권 눈치보는 군인/전역 후 생활
제2장 내가 겪은 군대-군대는 전쟁을 하는 조직
용감한 군인/보직과 진급/복지·사기·군기/군인다운 행동/부하의 체면/부하의 자존심/과감한 실전 같은 훈련/건제(建制)를 유지한 해외파병/부대편성 원칙/균형된 병과(兵科) 발전 /군대는 전쟁하는 조직/신병 교육대와 인권/군인과 운동/전투모와 베레모/특전부사관(副士官)/사(여)단장의 권한/지휘관과 외박/병사와 취침/병사와 식사/ 군인과 날씨/외로운 직책/군인과 회식/통합 회의(결산)/군인과 동식물/군인과 돈/군인과 해외여행/군인과 종교/부하와 동일한 복장/부하와 동일한 식사/전쟁기획 능력/낙후된 개인 장구류 개선/BCTP와 KCTC 훈련/전투(작전)수행기능·병과·전투발전 분야의 관계/제대별(梯隊別) 역할/육·해·공군·해병대 합동성 강화
제3장 내가 겪은 상관-부하는 실험 대상이 아니다
좋은 것은 부하 먼저/감동을 주는 지휘관/예하 지휘관에 대한 배려/역지사지(易地思之)/진정한 부하 사랑
제4장 내가 나눈 후배들과의 대화-적(敵)과의 협상엔 당근과 채찍 필요
연대장 역할에 대하여/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기준)/현충원을 다녀와서/미국 출장을 다녀와서/목함지뢰 사건을 보면서/북한과의 협상에 대하여/미국의 국가전략에 대하여/북한의 핵 고도화에 대하여/꿈에서 전투를 하며/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보며/대화도 채찍이 있어야 가능/군인의 정치적 중립에 대하여/교육사 교리발전 세미나 참석 후기/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의 기로/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다녀와서/장군 진급한 후배에게/박찬주 장군의 전역사/국군의 뿌리 논쟁
제5장 내가 바라본 한국 사회-군인은 불법적 명령에 불복할 수 있나?
어느 육사 출신의 넋두리/무사(武士)의 지배와 자유민주주의/군사문화/군내 사조직 하나회 해체/지식인의 위선 비판/채 상병 사태를 보고/ 과연 군인은 불법적인 상관 명령에 불복종할 수 있나?
제6장 내가 바라는 군대-전쟁은 야전(野戰)교범과 다르다
손자가 말한 장수의 자질 (知, 信, 仁, 嚴, 勇)/군대는 이론과 경험으로 발전/현역 후배에게/전역한 후배에게
부록 1 특전부대 리더십
부록 2 아프간 피랍사태 파병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