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깡다구 가족, 산티아고 길 위에 서다

경계와 변화
7월 16일 성년을 맞이한 한뫼에게
7월 17일 경계와 변화
7월 18일 불필요한 건 버려!
7월 19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
7월 20일 함께 한 삶에 대한 다른 기억 - 노부부 이야기
7월 21일 자기에 대한 이해, 다름에 대한 인정
7월 22일 공감, 새로운 윤리의 바탕
7월 23일 가사노동, 줄이면 더 행복해질까?
7월 24일 코리안 타임(Korean time)? 필리피노 타임(Pilipino time)?
7월 25일 일, 사회적 존재로 인정받기
7월 26일 육아, 내가 사라지는 경험

평등하고 자유로운 관계 맺기
7월 27일 네덜란드 교육의 좋은 점
7월 28일 평등하고, 자유로운 가족
7월 29일 가정식 빠에야, 맛있는 음식을 지켜줘!
7월 30일 당당하고 행복한 직업, 자전거 수리공
8월 1일 타인의 요구에 민감한 감수성
8월 2일 시설보육, 아기도 좋아할까?
8월 3일 남편, 아내란 역할과 하는 결혼
8월 4일 정의, 자유, 돌봄의 가치
8월 5일 “엄마 미워서 모기가 엄마 물으라고, 내가 모기장 뚫었어”
8월 6일 모성애 때문이 아니고, 한뫼와 한울이를 사랑해

망원경과 현미경
8월 7일 ‘중2 병’, 글쎄
8월 8일 불혹, 혹은 갱년기?
8월 9일 속도, 효율성에 잠식당한 사회
8월 10일 애벌레의 탑, 입시전쟁
8월 11일 GOP, 엄마가 생산한 서비스를 포함하지 않는 통계
8월 12일 음식점 식사와 ‘집 밥’의 차이
8월 13일 개- 돌봄이(dog-sitter)
8월 14일 동의하지 않는 의무
8월 15일 가족은 이룰 수 없는 친밀한 관계
8월 16일 망원경과 현미경, 철학 그리고 사람에 대한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