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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미술

오컬트 미술

(현대의 신비주의자를 위한 시각 자료집)

S. 엘리자베스 (지은이), 하지은 (옮긴이)
  |  
미술문화
2022-01-05
  |  
3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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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미술

책 정보

· 제목 : 오컬트 미술 (현대의 신비주의자를 위한 시각 자료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91185954806
· 쪽수 : 240쪽

책 소개

175점이 넘는 미술작품으로 자연과 인간 운명의 비밀을 풀어낸다. 이 책의 목표는 중요한 오컬트 테마들을 소개하고, 그로부터 영향을 받은 미술가들을 소개하는 데 있다. 또 다른 목표는 오컬트를 탐구하는 실천자와 미술 애호가 모두가 작품을 즐기고 감상하는 것이다.

목차

PART. 1 — 우주
1. 사물의 진정한 형태: 미술 속 신성 기하학
2. 별을 바라보기: 미술 속 점성술과 황도십이궁
3. 4대원소의 이미지와 영감
4. 연금술과 예술 정신

PART. 2 — 신적 존재들
1. 신과 불멸의 존재: 미술 속 신의 표현
2. 예술적 영감의 원천, 카발라
3. 미술에 나타난 신지학 사상
4. 헤르메스주의 전통과 예술

PART. 3 — 실천자들
1. 마법의 약, 박해와 권력: 미술 속 마녀와 마술
2. 영혼의 미술과 심령주의
3. 통찰의 상징과 신성한 영감: 미술에서의 점술
4. 의식 마법: 예술 정신 불러오기

참고문헌 | 색인 | 도판 크레딧 | 감사의 말・저자 소개

저자소개

S. 엘리자베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S. 엘리자베스는 작가이자 큐레이터이며, 장식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비전祕傳예술에 관한 그녀의 에세이와 인터뷰는 『코일하우스Coilhouse』, 『더지 매거진Dirge』, ‘죽음과 소녀Death & theMaiden’와 음악, 패션, 공포, 향수, 슬픔 등을 다루는 주술문화 블로그 ‘불안해하는 것들These Unquiet Things’에 실려 있다. 그녀는 또한 『오컬트 액티비티 북The Occult Activity Book』 I, II의 공동 창작자이며, 『오트 마카브르Haute Macabre』의 전속 필진이다. 『오컬트 미술The Art of the Occult』(2021)과 『어둠의 미술The Art of the Darkness』(2023)이 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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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 취득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홍익대학교 문화예술 평생교육원에 출강중이며 미술해설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키라의 박물관 여행 4)』 『오르세 미술관(키라의 박물관 여행 9)』 『서양미술사전』(공저) 등을 썼으며 『바로 보는 여성 미술사』 『인상주의 Impressionism』 『어쩌다 현대미술』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빈 미술사 박물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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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알폰스 무하로 알려진 알폰스 마리아 무하(1860-1939)는 체코의 화가이자 삽화가, 그래픽 아티스트였다. 아르누보 시기에 파리에 살았던 그는 매우 양식화되고 장식적인 연극 포스터로 가장 유명하다. 그가 샹프누아 인쇄소와 계약한 후에 나온 첫 번째 작품 <황도십이궁>은 원래 이 회사에서 사용할 달력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여성의 머리 뒤 후광처럼 생긴 원반에 그려넣은 열두 별자리는 무하가 자주 사용한 모티프다. 이 그림은 무하의 아주 유명한 작품이 되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하루의 빛깔을 바꿔주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하루를 선사할 수 있는 사람들, 즉 삶의 미술가들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모든 예술에서처럼 삶을 신성하게 만드는 삶의 대가, 명인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이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예술이 아닌가? 생명의 숨을 그리는 모든 이들이 세상의 관념적이고 도덕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고 자신과 관련이 있는 이들의 하루를 채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눈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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