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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162361
· 쪽수 : 534쪽
· 출판일 : 2019-10-10
책 소개
목차
가나다순
강경래
강혜림
고승우
곽흥렬
권영아
김가빈
김관식
김광수
김기홍
김다희
김도훈
김선호
김소희
김수정
김완수
김용필
김유리
김은정
김종문
김태식
김희권
나광호
나연우
류가빈
문예찬
문용대
박광희
박상준
박영대
박윤정
박지니
박찬미
박한솔
배현수
손석진
신영순
신정근
심재훈
엄지환
염경희
예정옥
유정인
이경수
이윤재
이은영
이정수
이홍식
임윤아
장세진
전세영
정미자
정성수
정윤하
정진우
정희원
조광호
조세린
조은수
최미연
최형만
하민지
홍지현
황보민
황재혁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저 적당히 허명의식이나 명리적 가치만을 추구하는 속물주의적인 문학향유 문화에 대 해 각성하고 좋은 문학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문인다운 자세로 거듭나는 길밖에 없을 것이다. 본질보다 실존이 앞서는 부조리한 상황을 우리 문학 인 스스로가 만들어낸 것이기에 이러한 상황을 탈피하는 것도 문인 스스로가 해결 해나가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번이라도 그녀와 눈을 맞춰본 사람이라 면 누구나 기다림을 가슴에 품게 된다. 그녀의 눈은 투명한 물속 같기도 하고 가을 하늘같기도 한데, 지순하면서도 애절한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어 금시 무어라 말 해줄 것 같기 때문이다. 뒤이어 눈물방울이라도 뚝 떨어뜨릴 것만 같은 눈망울은 또 어떤가.
글 쓰는 일은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어떤 것보다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 “자신의 머릿속에 우주를 넣고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은 우주보다 더 크다.”라는 파스칼의 말처럼 내가 어떤 삶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크기가 달라진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가야 할 길이 있다. 주어진 그 길을 걸으며 끊임없는 가치판단의 축적이 우리 인생을 만들어간다. 사람에 따라서는 그것이 그림일 수도 있고, 음악일 수도 있고, 아니면 또 다른 것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