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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91186172537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19-06-03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4
지은이의 글 10
Chapter 1_ 운명의 길
뼛속 깊이 새긴 아픔 18
중매재 #1~15 20
재생의 길 #1~6 70
방황의 길 #1~8 92
인내의 길 #1~8 122
광명의 길 #1~24 152
운명같은 시련의 길 #1~6 198
성공과 좌절의 길 #1~4 222
새 도약의 길 #1~5 234
Chapter 2_ 운명을 개척한 사람들
사례의 주인공들 254
사채시장의 큰손 오동식 회장님 256
노점상이 부자가 된 사연 259
강남의 큰 부자 80세 노인 261
1,000억 원 기증하겠다는 자산가 264
숫자를 진작 보았으면 흉악한 일은 당하지 않았을 어느 자산가 267
용팔이 전과 8범 쌍칼 김만식 269
외환위기 때 은행원으로 거부가 된 임만춘 씨 272
국경을 초월한 운명- 재일교포 사업가 박정민 씨 276
불운한 과정을 딛고 크게 성공하여 재벌이 된 장혜진씨 279
영업이 끝나는 날까지 광고비를 부담해 주시는 회장님 사모님 282
실타래처럼 얽힌 운명이 해결된 김지후 씨 285
한국에서 고관대작을 지낸 아흔을 넘긴 초로의 큰손 289
삼합인장으로 목숨을 건진 K씨 292
큰 기업가로 변신한 런던의 김지원 씨 294
호주에서 사업에 성공한 김동길 씨 298
필자에게 운명을 맡기고 떠난 여성 CEO 301
싱가포르에서 대기업을 일으킨 고아 출신 사업가 곽경봉 씨 303
Chapter 3_ 산청·함양사건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 308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건립 312
57년만의 합동위령제 316
Chapter 4_ 숫자 운명학
운수가 궁한 사람은 재물이 생겨도 흩어진다 322
운명과 수리의 관계 326
81획으로 보는 숫자운수법 329
비밀번호를 잘못 쓰면 돈이 빠져나간다 378
행운의 번호 만드는 방법 385
일상의 숫자활용법 389
Chapter 5_ 성명과 인장
청와대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 396
역대 대통령의 이름과 국운의 관계 402
개명으로 운이 열린 사례 420
이름에 쓰지 않는 한자 136가지 424
인장의 역사 430
인장으로 풀어보는 운명 432
신정인당 인장의 가치와 특징 438
인장신의 진가 447
인장을 잘못 쓴 사람들 450
Chapter 6_ 기氣와 운명학
기의 체험 466
기증폭대회 및 사례 469
기가 증폭되는 자리에 세운 위령탑 474
명상을 통해 미래를 엿보다 476
부록
행운을 불러들이는 신정인당의 수호인장 486
정재원, 그의 업적과 발자취(화보) 487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책은 운명과 수리의 이치를 밝히는 동시에 산청·함양사건이라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두 개의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은 숫자의 비밀을 풀어보는 가운데 독자들 모두가 고통스러운 운명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받기를 바란다. 이 책은 수십만 독자를 울렸으며 세계 각 국 성공한 기업가들이 이 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찾아왔다. 또 이 책을 통해 산청·함양사건의 진실을 알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독자들도 많아 감사를 전한다. (저자 정재원 서문 中에서)
샘물처럼 맑은 자각과 번득이는 혜안으로 만상(萬象)을 꿰뚫는 투시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혜와 용기를 북돋워주고,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 있는 사람, 그가 바로 정재원 회장이다. 그가 이번에 수정보완한 ‘운명을 바꾸는 숫자’는 진리와 참 삶에 대한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경희대 국문학 박사 서정범 명예교수 추천사 中에서)
정재원 회장이 자전적 소재를 다룬 이 책의 서사시는 일부 국군에 의해 이루어진 양민학살 사건과 살아난 자신의 처절한 환난 고통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한 편의 일정한 흐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후반에는 서사문으로 바뀐다. 서사시와 서사문의 2중구도로 문학 장르상의 한 실험이라 할 수 있다. 어떤 간난과 고행이 반듯한 운명으로 자신을 가꾸어 주는지 이 책으로 체험해 보길 바란다.
(시인 · 국립경상대학교 국문과 강희근 명예교수 추천사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