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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지구

인간과 지구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미래 시나리오)

유순형 (지은이)
상상나무(선미디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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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지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간과 지구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미래 시나리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86172704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1-08-31

책 소개

혼돈의 지구를 되살려 줄 미래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과연 우리는 핵전쟁의 위협이 도사린 이 지구를 어떻게 가꾸고 보존해 나갈 것인가. 이에 대해 이 책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1부. 지구의 미래

1. 地球는 母體이며, 太陽은 父體이다 12
2. 핵폭탄의 위험성 17
3. 지구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22
4. 자연의 순환 고리 27
5. 핵무기 폐기 운동 32
6. 지구의 생물체가 보존될 것인가 36
7.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 41

2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1.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48
2. 중국은 우리의 경쟁 상대 52
3. 우주 이주, 꿈에서 현실로 56
4.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61
5. 우리나라에 맞는 민주주의 65
6. 제72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70
7.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 73

3부. 나의 시절들

1. 열여섯 살에 혈혈단신이 되다 82
2. 나의 부모님 86
3. 필사적이었던 영어 공부 91
4. 하와이 시절과 베트남 전쟁 참전 95
5. 결혼과 아이들 99
6. 해군 공창과 남산 통신대 근무 103
7. 나의 형제자매들 105
8. 셋째 형님의 상자공장과 물공장 사업 110
9. 사우디 근무 시절 113
10. 방랑 속에서 착안한 조립식 보트 119

4부. 미래의 젊은 세대에게

1. 인생의 길은 한 걸음부터 126
2. 교육이 변화해야 산다 130
3. 미래의 나를 위한 효도 133
4. 본분에 맞는 삶 138
5.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141
6. 뿌리를 기억하며 153

에필로그. 동물의 세계와 영화 『터널』

저자소개

유순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4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유종현 선생이다. 배천 유곡소학교, 서울 선린중학교, 한영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해군 전자 하사, 진해 해군 공창, 남산통신대 등에서 근무하였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해방을 맞이했고, 열여섯 살에 서울로 와서 학교를 다니던 중 6·25전쟁의 발발로 부모님과 생이별하게 되었다.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쟁의 참상을 목격했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산업 역군으로 진출해 대한민국 경제 부흥에 이바지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조립식보트를 개발하여 특허를 따냈다. 지역사회 안보 활동과 광복회 지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치하한다는 의미로 표창장을 받았다. 2017년에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몸소 겪으면서 느낀 미래에 대한 단상을 담은 책 『나와 미래』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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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것은 자연의 순리를 따라간다. 바다에서 물이 증발하여 수증기가 된다.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되어 육지로 가서 비를 내리고 강물로 모여 다시 바다로 들어간다. 이것이 자연의 순환과정이다. 모든 것이 이 자연의 순환과정을 따르고 있다. 미국이라고 항상 최강국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수 없다. 지금은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는 굳건한 강국에 다름 아닌 것 같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그 누구도 모른다. 지금 나에게 해가 된다 하여 제거해 버리면 그 해는 나의 후손에게 돌아가게 된다. 그것이 바로 자연의 순환 원리이다.”


“물소 무리는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대기업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하이에나를 인간과 비교하면 경찰, 판사, 검사, 변호사와 비슷하다. 그들은 도와주는 척하다가도 약점이 드러나면 돈을 빼앗거나 죄를 뒤집어씌우기도 하기 때문이다. 초식동물들이 하이에나를 무시하여 방관했다가는 기습을 당하게 된다. 국회의원, 사장, 노조, 전교조 등은 육식동물에 속한다. 봉급만 받고 사는 공무원들은 일반 서민에 속하지만 호화스럽게 사는 공무원은 육식동물과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선생들도, 대기업도, 일부 종교의 목사들도 육식동물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직책들이 욕심을 버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봉급만 받으며 최선을 다해 일한다면 국가가 평화로워질 것이다. 종교 역시 각자 자신의 종교 안에서 정신적인 지주로서 예수, 석가모니 등을 받들되 타 종교 역시 인정하며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면서 살아간다면 국가 간, 종교 간의 갈등이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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