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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처음

모든 것의 처음

(도구부터 과학, 예술, 제도까지 갖가지 발명의 첫 순간)

스튜어트 로스 (지은이), 강순이 (옮긴이)
홍시
15,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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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처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것의 처음 (도구부터 과학, 예술, 제도까지 갖가지 발명의 첫 순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86198643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0-07-08

책 소개

창문, 냉장고, 청바지부터 성형수술, 자전거, 휴대전화, 물류관리, 정치조직, 선거권, 각종 스포츠, 문학 장르 등 인류의 문명과 문화사를 이루는 세상 모든 것들의 첫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태초

2장 의식주
문명 │ 집 │ 불과 요리 │ 부엌에서 │ 저장 식품 │ 지하 저장고 │ 쇼핑 │ 의복 │ 가정용 도구, 가구, 기기 │ 청결 유지하기 │ 조리법, 요리책, 안내서 │ 외식

3장 건강과 의학
초기 │ 약 │ 정신 건강 │ 수술 │ 의료 장비 │ 혈액 │ 백신 접종, HIV/에이즈, 에볼라 바이러스 │ 시각과 소리 │ 치의학 │ 산아 제한과 월경 │ 성, 출산, 아기

4장 이동수단
말과 수레 │ 자동차를 향한 머나먼 길 │ 기타 차량들 │ 교통로 │ 선로 만들기 │ 물 위에서 │ 높이 높이 더 높이 │ 길 찾기

5장 과학과 공학
도구와 고정 장치 │ 기계류 │ 금속과 기계류 │ 제분소와 공장 │ 기관 │ 전기 │ 자재 │ 플라스틱 혁명 │ 빛 │ 건물 │ 교량과 터널 │ 육지에서 │ 통신 │ 사진과 영화 │ 영화 제작과 상영 │ 측정, 장치, 시계 │ 이론 │ 길드와 조합 │ 환경

6장 전쟁과 평화
정부 │ 국제 관계 │ 돈 │ 정의 │ 공공 서비스 │ 관용과 평등 │ 무기 │ 전쟁 무기 │ 전쟁

7장 문화와 스포츠
조각 │ 그림 │ 음악 │ 연극 │ 문자 언어 │ 교육 │ 장난감과 게임 │ 종교 │ 스포츠 │ 외모 관리 │ 휴가와 놀이

참고문헌
도판 출처

저자소개

스튜어트 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버킹엄셔 출신의 소설 및 논픽션 작가로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역사 교양서를 주로 집필해 왔다. 그의 저서는 20여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특히 위대한 탐험의 역사를 다룬 책 《Into the Unknown》은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을 받았고, ‘어린이를 위한 추천 도서(워싱턴포스트, 선데이타임스, 2011)’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영국과 프랑스의 대학에서 문예 창작과 전문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영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Solve It Like Sherlock》, 《모든 것의 처음(The First of Everything)》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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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이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짜 우울』, 『무엇이 수업에 몰입하게 하는가』, 『사회주의 100년』(공역), 『우리는 왜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가』,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 『부의 주인은 누구인가』,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입니다』, 『모든 것의 처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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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이 ‘처음’을 다룬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대단히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내가 아는 한 역사적 성취를 합당한 자리에 올려놓은 유일한 책이다. 다시 말해 대부분 서구에서 발명된 현대 기기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이집트, 중국, 중동 지역 등 고대 문명을 이룬 우리의 먼 조상들의 독창성에도 그에 걸맞은 무게를 실어 주려고 노력했다.
―〈들어가는 글〉 중


기원전 10만 년에 접어들면서 요리가 널리 보급되었다. 요리는 미각만 자극한 것이 아니었다. 한 학설(‘요리가설’)에 따르면 음식을 요리함으로써 두뇌 발달에 좋은 식품을 더 많이 먹게 되고 섭취 시간이 단축되어 뇌의 용량이 지금과 비슷한 수준, 즉 50테라바이트(1테라바이트는 약 1조 바이트에 해당하는 정보량이다-옮긴이) 이상으로 커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불과 요리〉 중


1709년 포르투갈 예수회 수사 바르톨로메우 데 구스망이 일종의 열기구를 띄웠던 것 같지만, 일반적으로는 1783년 프랑스 발명가 몽골피에 형제의 10분 비행이 사람을 태운 최초의 열기구 비행으로 알려져 있다. 그보다 며칠 전에는 최초 의 수소 열기구가 프랑스에서 하늘로 날아올랐고, 역시 같은 해 12월에는 사람을 태우기에 충분할 만큼 큰 수소 열기구가 파리에서 하늘로 떠올랐다. 이로써 1783년은 열기구 연감에서 진정 경이로운 해가 되었다.
―〈높이높이 더 높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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