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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의 차차차!

신은경의 차차차!

(Challenge, Chance, Change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

신은경 (지은이)
클라우드나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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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의 차차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은경의 차차차! (Challenge, Chance, Change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8626947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6-06-15

책 소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KYWA 이사장 신은경의 책. 저자는 인생의 후반전을 계획하면서 ‘인생 사명 선언서’를 만들었다고 한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여 방송, 강연, 집필 등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자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하나로 탄생했다.

목차

프롤로그 스피치 차차차! 인생 차차차!

차차차 1 도전Challenge -앞으로는 무조건 이렇게 말하자

응원구호를 만들자
소리 내어 말하는 순간 힘이 생긴다 / 말하기 전에 잠시 깊이 심호흡을 해보자

따뜻한 말을 하자
위안의 음식, 위로의 말 / 소리 내어 읽기만 해도 따스해지는 말

축복의 말을 하자
하루에 한 번 축복의 말을 / 축복의 기도와 같은 말

웃는 얼굴로 말하자
웃음에 인색하지 말자 /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자신 있게 말하자
왜 글을 잘 쓰면서 말을 못할까 / 이야기를 전하는 것과 보여주는 것은 다르다

칭찬의 말을 하자
장점을 살리는 말 / 평생 나를 살리는 칭찬 한마디

“고마워요!”로 시작하자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 미리 감사하라

“미안해요!” “괜찮아요!” 하자
존중의 말, 화해의 말 / 좋은 말이 비단옷보다 더 따뜻하다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자
비난은 양날의 검이다 /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은 외면당할 뿐이다

비교하는 말을 하지 말자
나의 이야기는 오로지 내가 할 수 있다 / 상대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로 인정하자

비난하는 말을 하지 말자
내겐 재미있는 말, 남에겐 아픈 말 / 욕설의 접시에 손을 대지 마라

말로 선을 이루자
말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많다 / 세상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차차차 2 기회Chance -그렇게 말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값진 말을 하자
나의 말이 단 한 사람만이라도 위로할 수 있다면 / 말로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고 삶을 풍요롭게 하라

씨앗의 말을 하자
용기의 싹을 틔우는 한마디 / “너는 반드시 잘될 거야!”

‘나’ 자신과 얘기해보자
‘나’에게 용기를 주자 / 나의 상처에 먼저 귀기울여보자 / 말은 반드시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

자기 긍정의 말을 하자
에잇, 부자가 될 놈아! / 자기 긍정의 말하기 습관

할 말이 많은 삶을 살자
가까운 곳의 목소리를 듣자 / 감정에 휘둘리지는 말자

스피치 설계도를 그려보자
‘나의 걱정 목록’은 무엇인가 / 설계도를 만들면 일목요연해진다 / ‘해결 가능 목록’으로 바꾸어보자

비전과 가치를 쓰고 말해보자
쓴 대로 이루어지고 말한 대로 된다 / 미리 불러주기

정직한 삶으로 말을 증명하자
정직한 자는 언젠가는 보상을 받는다. / 당장의 이익보다 가치를 추구하자

화가 날 때 잠시 말을 멈추자
생각의 파트너를 떠올려라

거짓이 아닌 진실만을 말하자
사랑으로 진실을 말하자 / 친절함에 감춰진 차가운 관계

진짜 잘 들어보자
스피치의 제1원칙은 남의 말 잘 듣기 / 온몸으로 들어야 한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자
상대의 마음을 읽고 생각하자 / 공감의 소통, 배려의 말

차차차 3 변화Change -스피치를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스피치 섀도잉을 해보자

롤 모델을 따라해보자

미리 스피치 재료를 모아두자
청산유수의 비결 / 자료가 곧 소통이다

사인 랭귀지로 대본을 만들자
자신만의 기호를 만든다 / 통째로 외울 게 아니라 핵심을 이해하라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알자
말을 할 때와 말아야 할 때를 헤아려라 / 아름다움의 가치를 보여주자

비언어적 행위까지 신경 쓰자
4분 안에 첫인상이 결정된다 /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바디랭귀지를 활용하자
비언어적 소통도 신경 써야 한다 /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소리를 들어라

큰소리로 책 읽기를 하자
정확한 억양이 명확한 의사전달을 가능케 한다 / 동력과 독력의 힘을 깨닫자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들자
공명과 복식호흡으로 좋은 소리 만들기 / 좋은 자세가 좋은 소리를 낸다

자기만의 초콜릿 톤을 찾자
달콤하게 매력적으로 말하자 / 목소리가 크다고 좋은 게 아니다

또렷하고 정확하게 발음하자
입을 크게 벌리고 음가에 충실하게 / 같은 단어, 다른 발음

에필로그 무엇을 말할 것인가
참고도서

저자소개

신은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부터 1992년까지 KBS 9시 뉴스 앵커이자 아나운서로 일했다. 영국 웨일스 대학교에서 언론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을 지냈고,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그의 목소리로 녹음한 CTS 유튜브 ‘위드 바이블’ <성경읽는 신권사>는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있으며, 특히 잠언과 시편은 조회수 34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삶의 철학을 담은 수많은 강연을 통해 동기부여 강사로 쓰임 받고 있고, 글과 강연을 통해 부모가 따뜻하고 다정해지기를, 자녀가 지혜롭고 반듯해지기를, 그리고 우리 사회가 공의롭고 정직해지기를 소망하는 따뜻한 위로자로 살고 있다. 《9시 뉴스를 기다리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홀리 스피치》 《신은경의 차차차》 《잠언 읽고 잠언 쓰자》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고 칼럼을 기고하는 등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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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날마다 발전한다. 나는 날마다 성장한다. 우리에게 장애물은 없다. 차차차!”
나는 대학에서 강의할 때 학생들과 그렇게 구호를 외치고 공부를 시작한다. “차차차!”라고 하니 마치 라틴댄스의 한 종류처럼 들리 긴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 학교가 내세우는 모토인 챌린지 Challenge, 찬스Chance, 체인지Change의 앞자리 글자들을 모아 외치는 것이다. 도전하면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를 통해 우리 삶에 변화가 온다는 뜻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아무리 젊은이라 할지라도 어두운 그림자가 생각을 덮을 때가 있다. 때론 모두 앞서 달려가는데 나만 남들에게 뒤지는 것 같기도 할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 혼자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아주 조금씩이라도 우리는 분명히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분명한 사실을 스스로에게 날마다 각인시켜야 만 필요 없는 좌절감에 빠지거나 자포자기하는 일이 없다.


1980년대 말에 미국의 대학교수들이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고 생각되는 단어를 뽑았다. “숭배, 덕, 환희, 명예, 고독, 신성함, 희망, 순결, 신뢰, 조화, 행복, 자유, 청렴, 숭고, 동정심, 천국” 참으로 숭고한 아름다움을 지닌 단어들이다. 그러자 젊은 학생들이 이의를 제기했다고 한다. “부자, 영광, 사랑, 월급” 등의 말은 왜 뺐느냐고 말이다. 역시 젊은이답다. 이처럼 저마다 아름답게 여기는 말이 제각각이다. 독일인들은 “소유, 든든함, 사랑” 등이었고 영국인들은 “어머니”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한다. 아마도 이 단어는 이 세상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말일 것이다. 따뜻하면서 감싸 안아주는 느낌. 희생과 창조의 근원인 단어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는 상대방의 닫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준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거나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리는 것이다. 인간은 결정적인 순간에 우뇌가 작용한다고 한다. 우뇌는 감성을 좌우한다.


미국기업연구소 소장인 아서 브룩스는 한 신문의 칼럼을 통해 “감사하다”고 외치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신경과학계의 한 연구결과를 인용했는데, 감사하는 마음이 유전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변이된 유전자를 가지게 되고, 이런 사람들은 늘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려 한다. 이런 유전자가 없어도 감사하는 자세와 마음을 가지면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똑같이 1주일 동안 한 그룹은 감사한 일을 적으라 했다. 또 다른 그룹은 힘들었던 일을 기록하라고 한 실험에서도 행복의 만족도 차이는 컸다고 한다. 당연히 감사한 일을 일주일 동안 적은 사람들의 만족도가 훨씬 높았다는 것이다. 그가 쓴 칼럼에는 이런 내용도 나온다. 사람들이 20초 동안 미소를 지으며 눈가 주름을 만들게 하면 눈의 주위에 있는 안륜근을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미소를 짓는 사람은 긍정적인 감정과 연관된 뇌 부위에 자극이 전해진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한다. 감사하다는 외침만으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만든다고 하니 나뿐만 아니라 상대도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의 기운을 불러올 수 있다. 단지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의 힘이 이토록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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