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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먹는 세계사 이야기

지도로 먹는 세계사 이야기

후쿠다 토모히로 (지은이), 조명희 (옮긴이)
팬덤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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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먹는 세계사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도로 먹는 세계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8640451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6-04-22

책 소개

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은 누구일까? 왜 독일 주변에는 '~부르크'라는 지명이 많을까? 중동, 근동, 극동의 기준이 되는 곳은 어디일까? 세계사를 공부하거나 세계 지도를 보다 보면 가끔 생기는 의문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익히게 한다.

목차

한눈에 들어오는 세계사 요약 연표
한눈에 들어오는 세계사 지도

시작하며 - 지리, 지명, 지도의 비밀로 세계사를 파헤치다

제1장. 4대 문명에서 시작된 세계의 변천
1. 미국에 있는 ‘블루스의 성지’는 이집트가 기원이 된 지명이라고?
2. 세계 최대의 내해內海 덕분에 이집트 신전을 건축할 수 있었다?
3. 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이 그 영웅이었다고?
4. 한니발이 지중해가 아닌 알프스를 넘어 로마로 진출한 이유는?
5. 왜 중앙아시아에는 ‘~스탄’이라는 지명이 많을까?
6. 소동파가 <적벽부赤壁賦>를 읊은 장소는 적벽대전이 일어난 곳이 아니라고?
▶ 칼럼 : 과연 홍해紅海는 붉고, 흑해黑海는 검을까?

제2장. 고대 제국의 멸망과 유럽, 아시아의 재편
7. 독일을 ‘Germany’라고 하는 이유는?
8. 프랑스 인은 창을 잘 던질까?
9. 나폴레옹은 이베리아 반도가 아프리카라고 생각했다는데?
10. 독일 주변에 ‘~부르크’라는 지명이 많은 이유는?
11. 서유럽에 위치한 ‘노르망디’라는 지명에서 북유럽 느낌이 나는 이유는?
12. 터키가 속한 반도를 ‘소아시아’라고 부르는 이유는?
13. 삼장 법사가 가려 했던 곳은 천축(인도)일까, 간다라일까?
14. 중국에도 ‘동경東京’이 있었다고?
▶ 칼럼 : 커피 종류인 ‘킬리만자로’, ‘블루 마운틴’은 산 이름이다. 그렇다면 ‘모카’는?

제3장. 몽골 제국, 그리고 변천하는 아시아와 유럽
15.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평화의 마을’은 어디일까?
16. ‘햄버거’의 기원은 어디일까?
17. 계薊, 연경燕京, 중도中都, 대도大都, 칸바리크Khān Bālīq의 현재 이름은?
18. 그 유명한 과자의 이름은 ‘요새’라는 뜻을 가진 국가의 이름이었다고?

제4장. 대항해로부터 시작된 유럽 세계의 팽창
19. 포르투갈이 대항해의 시대 동안 선두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20. ‘리우데자네이루’는 선원들이 착각해서 만들어진 지명이라는데?
21. 그 유명한 사람의 이름이 사실은 동네 이름이었다면?
22.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는 어디일까?
23. 월드컵에 영국만 4개 팀이나 출전하는 이유는?
24. 일본에서 네덜란드를 ‘오란다’라고 부르는 이유는?
25. 지브롤터는 왜 영국령이 되었나?

제5장. 산업 혁명과 시민 혁명을 거쳐 변화하는 세계
26. 중동, 근동, 극동의 기준이 되는 곳은?
27. 북아메리카는 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을까?
28. 미국의 주 경계선은 왜 직선과 곡선으로 나뉘어 있을까?
29. 나폴레옹이 유배되었던 엘바 섬과 세인트헬레나 섬은 어디일까?
30. 칠레의 국토가 남북으로 긴 이유는?
31. 지리적으로 캐나다와 러시아 근처인 알래스카가 미국의 영토인 이유는?
32. 미국 남부는 어느 주들을 포함할까?

제6장. 제국주의와 두 번의 세계 대전, 그리고 현재
33. ‘자유’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가 존재한다고?
34. 부처의 이름이 지명인 곳은 어디일까?
35. 러일 전쟁의 강화 조약이 체결된 ‘포츠머스’는 어디에 있을까?
36. 세계 3대 운하로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37. ‘유황도硫黄島’의 일본어 표기는 ‘이오지마’일까, ‘이오토’일까?
38. 보르네오 섬은 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3개 국가로 나뉘었을까?
39. 모스크바와 시베리아는 같은 의미를 가진 지명이라고?

저자소개

후쿠다 토모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사이타마 현 출생. 1989년 도쿄도립대학(현 수도대학 도쿄) 인문학부 졸업. 편집 디자인 디렉터를 거쳐 현재 일본과 다른 나라의 역사, 고전 문학과 관련된 집필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세계사도 알 수 있는 일본사》, 《세계사도 알 수 있는 일본사[근현대 편]》, 《세계사도 알 수 있는 일본사[인물 편]》, 《고대사의 어둠에 가려진 15가지 ‘수수께끼’를 풀다》, 《겉과 속을 알 수 있는 일본사[에도 시대 편]》, 《교과서에서는 읽을 수 없는 고문》,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문학의 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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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 규슈대학교에서 문학부(일본문학)를 수학했다. 이후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삼성테크윈의 일본어 전담 통역사(동시통역, 기술 서적 번역)로 근무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일러스트로 읽는 인상파 화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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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레바논은 고대부터 건축 자원으로 유용한 ‘레바논 삼나무’의 산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 지역에 살고 있던 페니키아 인은 세계 최대의 내해인 지중해를 이용하여 해상 운송을 했다. 그리하여 명산품인 레바논 삼나무를 최대 소비지인 이집트에 수출하였다. 만약 지중해를 통한 교역 루트가 없었다면 고대 이집트 문명은 그 정도까지 성장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은 ‘피레네 산맥의 건너편은 아프리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본 피레네 산맥의 건너편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이다. 물론 나폴레옹이 지리에 관한 지식이 없었을 리는 없다. 아무래도 나폴레옹은 2,000~3,000m 높이의 산맥을 사이에 두고 생겨난 서유럽 지역의 이질적인 문화를 이야기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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