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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키는 백만 가지 방법

나를 일으키는 백만 가지 방법

(산다는 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에밀리 프리먼 (지은이), 김혜원 (옮긴이)
포북(for book)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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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키는 백만 가지 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일으키는 백만 가지 방법 (산다는 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86455784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5-08-10

책 소개

나는 왜 지어진 것일까, 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지금 내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이 내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우리가 신앙생활 중에 흔히 갖게 되는 소소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목차

나를 일으키는 작은 묵상 · 006
추천의 글 · 026

01 네 안에 숨겨진 예술을 발견하라
1 일깨우다 awake · 032
2 비추다 reflect · 040

02 예술을 발견하는 방법에 집중하라
3 갈망하다 desire / 내면을 들여다보라 · 066
4 구해내다 rescue / 뒤를 돌아보라 · 092
5 잠기다 sink / 위를 올려다보라 · 110
6 보다 see / 주변을 둘러보라 · 134
7 듣다 listen / 아래를 내려다보라 · 158

03 주어진 삶에서 예술을 펼쳐라
8 드러내다 show up · 188
9 기다리다 wait · 216
10 드리다 offer · 240
11 감탄하다 wonder · 264
12 창조하다 creat · 284

저자의 말 · 318

저자소개

에밀리 프리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콜롬비아 국제 대학교에서 성경을 공부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교육 해석학에 대해 탐구했다. 영혼이 숨 쉴 공간을 창조하는 작가로 꼽히는 그녀는 노력하는 삶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두 권의 저서인 『Graceful』, 『Grace for the Good Girl』로 독자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선물하기도 했다. ‘하늘에서 열리는 수다 Chatting at the sky’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전문적인 글을 기고하며 독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그녀는 국제구호기구 컴패션의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남편인 존 그리고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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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디스 이즈 모네》 《나를 일으키는 백만 가지 방법》 《프레이저가 빌리를 만났을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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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회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가 있다. 우리의 정체성은 이미 하나님의 형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낙담하고, 의심하고, 합리적이지 않다는 핑계를 대면서 그 사실을 묻어버리고 살았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당신은 현재 서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당신만의 예술을 찾아라. 땅속 깊숙이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하나님은 이미 당신의 내면에 예술을 심어 놓으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이 기정사실을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영광과 다른 사람들의 유익함을 위해 우리가 가진 예술을 표현해 내길 바라신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 절망감을 느껴 보기 위해 깊이 가라앉아 본 적이 있다. 가라앉고, 실패한 후에야 하나님을 알게 된다. 보이지 않는 천국은 내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베드로가 그랬던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를 응시하기 전에 나의 추한 면이 얼마나 깊은지를 깨달아야 한다. 만약 밀려오는 파도를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아주 잠시 동안만이라도 한다면, 나는 그 세차게 몰아치는 어두운 물속으로 쓰러지고 말 것이다. ( … ) 하지만 하나님 안으로 깊이 가라앉으면 그분은 내 영혼을 수면 위로 뜨게 하실 것이다. 배 밖으로 나오는 일, 예수님을 향해 걷는 일, 하나님의 눈 속을 깊이 들여다보는 일이 어떻게 그 자체로 예술이 되는지를 깨닫는다.
죽는다는 것은 생명으로 초대받는 것이다.
위로 오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더 밑으로 가라앉는 일뿐이다.


좁은 한계와 친구가 되어라. 그리하여 내가 하는 일과 예술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상기하라. 어쨌든 당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불안한 모습이지만 사랑을 보여주고 두렵지만 재능을 보여줄 수 있음에 안도하라. 있는 모습 그대로의 당신이 되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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