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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8655996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2-24
책 소개
목차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국민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 5
제1부
미지의 징검다리를 건너 나는 변신에 도전한다
알을 깨고 나올까? 그 안에서 편안하게 살까? · 15
쓸데없는 일에 왜 돈과 시간, 노력을 낭비하는가! · 20
편안한 삶을 거부한다 · 27
제2부
불합리와 불의의 파도를 이겨내려면 답을 찾기 위한 머나먼 길
한 명의 판단에 의하여 수많은, 억울한 피해자가 생긴다 · 35
나를 정치인으로 만든 것은 팔할이 불합리였다 · 45
소리 없는 살인자… 그 실체를 밝혀라 · 52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왜 이겨냈을까? · 59
제3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한 3년은 행복의 나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일하면서
국민의 권익은 높이고, 고충과 불편은 줄이고 · 73
공공의 복지와 행복을 위한 · 79
송현동 공원 / 금단의 땅을 서울 시민에게 돌려주다 · 80
양구 펀치볼 / 70년 동안 무주지로 방치됐던 양구 해안면의 한을 풀다 · 86
여객선 터미널 운영 / 한산도·비진도·소매물도 섬 주민들의 숙원을 풀다 · 90
동해안 철조만 / 아름다운 동해안을 국민 품으로 · 95
가축 분뇨시설 갈등 / 지역 갈등으로 확대된 가축분뇨시설 해결 · 100
용담댐 하류 녹조·악취 /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걸음 · 104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 109
특수학교 용적률 /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 공간 확보 · 110
통학로 개선 / 전국 2,273학교 아이들에게 안전한 길을 선물 · 114
지하차도 침수 / 폭우 속에서 생명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 · 120
하천과 해양 보호 / 5대강과 하천의 오염을 막기 위해 · 124
가로수 정비 / 전국의 무성한 가로수를 정비해 교통 안전 확보 · 129
그리스군 참전기념비 / 그리스군 참전비 50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오다 · 133
국민 모두의 삶에 편안함을 · 138
부동산 중개수수료 /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인 반값 중개수수료 정책 · 139
공동주택 관리 /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관리를 투명하게 · 143
결식 아동 지원 / 아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밥 한 끼 · 147
산업재해 예방 /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산업 현장이 되어야 · 152
섬 지역 택배비 / 내륙보다 비싼 섬마을 택배비 인하 조정 · 158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람의 가치를 회복시켜 · 163
양육수당·출산지원금 / 아이가 정당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 164
노인 학대 근절 / 어르신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를 위해 · 168
혈우병 소아 치료 / 고통의 치료를 끝내고 희망을 주는 손길 · 173
한센인 권익 증진 / 고립이 아니라 존엄과 회복으로 나아가는 길 · 178
영문英文 병적증명서 / 70년의 기다림 끝에 미국 조지아주의 참전용사로 인정 · 183
시각장애인 점자點字 문서 / 장애인들이 더 편안하게 일상을 누리도록 · 188
국민권익위원회의 소회
정치의 처음과 끝은 결국 ‘국민’이어야 한다 · 192
국민이 우선인 대통령 – 자기편이 우선인 대통령 · 193
국가청렴도와 이해충돌방지법 · 199
의로운 정치를 위해 · 203
제4부
‘서울 아틀라스’의 힘 세계와 더불어 행복한 우리의 서울
서울의 꿈 / 더 새로운 도전으로 서울을 행복하게 · 209
서울 아틀라스 / 서울을 다시 세우고 세계를 품는 도시 전략 · 212
서울 10대 이슈 / 서울의 위기는 대한민국의 위기이다 · 219
다양함의 공존 / 서울은 다양함이 어우러진 용광로 도시 · 227
한강 아틀라스 / 한강의 자연성 회복 ·232
3대를 위한 효행마을 / 천만 서울을 위한 주거 정책 · 236
그린벨트와 강북 / 규제는 풀고, 재개발·재건축은 활발하게 · 244
서울의 ‘먹고사는’ 문제 / 문화산업에 서울의 미래가 있다 · 249
제5부
〈서울 AI 신문고〉 참여와 소통은 서울 시민에게 행복을 안겨준다
AI 신문고 / 서울 시민의 소통과 행복을 위한 〈서울 AI 신문고〉 · 255
빅데이터 활용 / 데이터 속에서 행복의 정책을 찾을 수 있다 · 259
징조와 예방 / AI 신문고로 시민 안전을 지킨다 · 262
표준과 안전 / 표준으로 행정을 빠르게, AI 통합관제센터로 서울을 안전하게 · 268
〈서울 아틀라스〉의 완성 / 세계인이 사랑하는 서울을 위한 ‘소통, 환경, 문화’ · 271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
뜻과 힘을 모아 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 273
저자소개
책속에서
타협하지 않는 '끝장'의 원칙
저에게는 타협할 수 없는 한 가지 고집이 있습니다. 한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본다’는 것입니다. 10년이 걸리더라도 억울한 이들의 누명을 벗겨내고, 수십 년 묵은 갈등이라도 끈질기게 매달려 해결해 내는 것, 그것이 제가 살아온 방식이자 국민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입니다."
10년의 외로운 싸움, 혈우병 소송
모두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거대 제약회사와 국가를 상대로 한 싸움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저는 변호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그들의 고통에 응답해야 했습니다. 결국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냈을 때, 저는 법이 약자의 편에 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유치한 차별에 맞선 '노란 민방위복'
"국무회의 참석도 못 하는 권익위원장인 나에게는 바뀐 옷이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노란색 민방위복을 입고 혼자 동그마니 서 있었습니다. 유치하고 치졸했습니다. (…) 그날 저는 색바랜 민방위복을 입고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것은 나 개인의 자존심이 아니라, 권익위원회라는 기관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