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길

작가의 말 5
이 글을 쓰면서 7
프롤로그 14

I. 봄날의 길
어린 시절의 풍경 - 20
6.25 전쟁과 피난 생활 - 30
아현동 시절 - 36
시골 여행 - 46
초등학교 졸업 시절 - 50
다시 찾은 배움의 길 - 58
중학교 시절 - 62
고등학교 시절 - 73

Ⅱ. 여름날의 길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 86
주경야독 - 92
열정적이던 시절 - 97
일인 삼역의 시간들 - 117
직장 기독인 활동 - 127
석탄 업계 근무 시절 - 131
시간 강사 시절 - 141
안양에 거주하며 - 147
민달팽이를 생각하며 - 154

Ⅲ. 가을날의 길
어린 시절의 꿈에 다가서다 - 162
도시가스 업계에서 일하며 - 165
유럽 출장 - 174
사정기관 조사를 받으며 - 177
절제 운동 - 180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 184
여름휴가 여행 - 196
장인 - 200
색소폰을 배우다 - 207
전원주택을 짓다 - 211
손자가 태어나다 - 214
나는 누구인가? - 216
아들 세대에게 남기고 싶은 말 - 220
남해 여행길 - 225
음악 봉사 가는 길 - 232
켈로부대 - 249
실향의 아픔 - 252

Ⅳ. 겨울날의 길
회갑을 맞으며 - 260
퇴직하고 나서 - 267
인생 2막은 전원에서 - 272
강화 충혼비를 돌아보며 - 280
흘러간 시간들 - 283
유토피아를 꿈꾸며 - 288
행복의 길 - 294

에필로그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