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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명리

운명 명리

(나를 알고 운명을 바꾼다)

김현수, 방승옥 (지은이)
지북(g-book)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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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명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운명 명리 (나를 알고 운명을 바꾼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86641538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9-11-15

책 소개

명리학을 수십 년간 공부한 저자가, 기존의 자평 명리학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이론으로 숙성 발효한 ‘한밝 신사주학’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목차

01부 들어가며
• 어아가(於阿歌)
• 천부경(天符經)
• 삼일신고(三一神誥)(366자)
• 60갑자 조견표

02부 –나

• ‘나의-달-딸에게’
• ‘나의-아(我)-아(我)들에게’
• ‘나’
• ‘나’의 길라잡이
• ‘-나’
• 나=나=일
• ‘나 一 일’의 천부경(天符經)
• ‘나’와 ‘아(我)’와 ‘아픔’
• ‘나’-‘애(愛)=사랑’
• ‘애(愛)’와 ‘호(好)’
• 나-참(眞) 참-나
• ‘나-본(本)-본래(本來)’
• ‘심(心)=마음의 세 갈래
• ‘나-얼-얼굴-얼씨구-어른’
• ‘나’- 점지(占志-点智) 하다
• ‘나- 진지(眞智) 드세요’
• ‘나-도(道)-도리도리(道理道理)’
• ‘도-효도(孝道)’의 본뜻
• ‘나-덕-떡-덩덕궁’
• 남자-놈, 여자-년
• 색(色)-색기(色氣)-새끼
• ‘진-진리다, 틀-틀리다’
• 가위 바위 보-삼신놀이
• 3-3한 류 이야기
• 줄-경위(經緯)-씨줄 날줄
• 씨, 씨앗의  철학
• 21세기 웅녀(熊女)
• ‘살림살이’ 여성(女聖)
• 여성의 성-씨(姓-氏) 문화
• 해닮(談)/나의 문학 ‘민조시’에 관한 단상(斷想)

03부 몸-나

• ‘몸-나’ 이야기
• 몸나의 삼일신고(三一神誥)
• 몸, 풀어야 산다
• 몸 풀이, 절 풀이
• 각설이 수리경(覺說理 數理經)
• ‘몸 나’의 3끼(氣)
• 몸, 마음의 길 경락(經絡)
• 해닮(談)/사암오행침법 소고(小考)
• ‘몸-나’의 경제 자립
• 해닮(談)/의 [뒷간정원] 미학

04부 맘-나

• 맘 나를 찾아가는 명학(命學)
• 나-몸나-맘나를 밝히는 명리학
• 운명 명리(運命命理) 실전강좌
• 하나. 체용론(體用論)
• 한 호흡 가다듬고
• 해닮(談)/[토지]-남기고 흙으로 가다
• 둘. 역할론(役割論)
• 셋. 대행론(代行論)
• 넷. 향배론(向背論)
• 다섯, 명도-직업론(命道-職業論)
• 해닮(談)/운(運)-때를 모르는 철부지(節不知)
• 여섯, 육친론(六親論)
• 일곱, 통변론(通辯論)
• 여덟, 의명론(醫命論)
• 아홉, 역행론(逆行論)
• 열, 작명론(作名論)
• 열하나, 결론(끝맺는 말)

저자소개

김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섬진강과 소설 혼불의 노적봉을 마주했던 유년이 시인의 삶을 살게 하였다. 한사상의 새 정형시 ‘민조시’와 ‘민조시 평론’을 쓰면서, 문화 三易의 천문과 한밝 인문학에 깊이 심취하였다. ‘천부경’의 ‘한나’와 ‘삼일신고’의 ‘성통공완(性通功完)’이 한맥 복본複本의 길임을 깨닫고, 젊은 한님들을 향해 한류 미래를 역설하고 있다. 시집으로 ‘생명’, ‘한놈 묘역에서 푸른 모과를 줍다’ 외 역서 ‘부자 되는 사주비결’을 집필. 민조시와 한나명리학 전수 강좌에 열심하고 있으며, 한나의 안해와 한나 사람 농사에 뜻을 앞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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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야생화와 옛것을 좋아하는 누룩 발효음식 예술가이며, ‘다솜차반’의 건강 음식점과 ‘한몸 살림食 연구소’를 개설하였다. 원광디지털대학 한방건강학과와 연세대 생활대학원 외식산업과에서 공부하였다. 현재는 누룩 발효 음식점 ‘소서노’를 창업하고,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누룩 발효음식 연구와 생육광선 생명살림 요리 연구에 몰입하고 있다. 궁극은 한나의 남편과 함께 참살이를 하는 것이며, 한나의 밥상을 진지(眞智)로 차리고 나눔 하겠다는, 작지만 공의로운 소명을 앞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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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운명 명리, 스스로 공부하라.
운명은 바꿀 수 있는가, 없는가?
그 답은 ‘바꿀 수 있다’는 결단이다. 만약 바꿀 수 없다면 운명을 알아야 할 필요는 단 1점도 없다. 바꿀 수 없다면 그대로 살아가면 되지, 애써 운명을 알아야 할 이유가 없다. 그렇게 내 의지대로, 내 운명의 주인이 되기 위해, 내 운명을 알아야 한다. 내 운명을 내가 바꾸기 위해서다. 그래서 내 운명은 내가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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