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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청소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는 없다

부엌 청소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는 없다

(함께, 지혜롭게, 뜨겁게 진보하는 페미니즘 어록 150선)

버지니아 울프, 최재천 (지은이), 아티초크 편집부 (엮은이)
아티초크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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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청소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는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엌 청소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는 없다 (함께, 지혜롭게, 뜨겁게 진보하는 페미니즘 어록 150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문화
· ISBN : 979118664309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8-02-09

책 소개

1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성평등과 여성인권 보장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분투 노력해온 인물들의 말과 글 150개를 엄선한 책이다. 영국 최초의 여성 논설가 제인 앵거와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의 《여성의 종속》으로 포문을 연다.

목차

* 인물 및 단체 소개 (자세한 내용은 이 책 후면에 있습니다)

거트루드 B. 엘리언ㅣ권기옥ㅣ그레이스 호퍼ㅣ근우회ㅣ글렌다 잭슨ㅣ글로리아 스타이넘ㅣ김마리아ㅣ김명순ㅣ김영순ㅣ김일엽ㅣ나혜석ㅣ낸시 애스터ㅣ데사 달링ㅣ데즈먼드 투투ㅣ데일 스펜더ㅣ동일방직 노조ㅣ레베카 웨스트ㅣ로자 파크스ㅣ리즈 카펜터ㅣ리타 메이 브라운ㅣ릴리 톰린ㅣ마거릿 생어ㅣ마거릿 애트우드ㅣ마거릿 조ㅣ마돈나ㅣ마리 퀴리ㅣ매들린 올브라이트ㅣ메리 울스턴크래프트ㅣ메리 파이퍼ㅣ메리 해리스 존스ㅣ메이블 뉴커머ㅣ메이 제미슨ㅣ문재인ㅣ미야자키 하야오ㅣ민다 캘링ㅣ박윤혜진ㅣ버지니아 울프ㅣ베티 데이비스ㅣ베티 프리단ㅣ브누아트 그루ㅣ빌리 홀리데이ㅣ사라 무어 그림케ㅣ샬럿 브론테ㅣ새넌 L. 알더ㅣ사라 B. 포머로이ㅣ송계월ㅣ송희영ㅣ수전 B. 앤서니ㅣ시몬 드 보부아르ㅣ시몬 베유ㅣ아나이스 닌ㅣ아얀 히르시 알리ㅣ안드레아 드워킨ㅣ안토니아 수전 바이어트ㅣ안톤 체호프ㅣ앙겔라 메르켈ㅣ어슐러 K. 르 귄ㅣ앨리스 워커ㅣ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ㅣ에멀린 팽크허스트ㅣ에반젤린 릴리ㅣ에이드리언 리치ㅣ에이미 탄ㅣ엘렌 식수ㅣ엘리자베스 워런ㅣ엠마 골드만ㅣ엠마 왓슨ㅣ올랭프 드 구주ㅣ왱젱이ㅣ윤영구ㅣ윤지훈ㅣ윌라 캐더ㅣ이경원ㅣ이리나 던ㅣ이리스 폰 로텐ㅣ이미영ㅣ이브 엔슬러ㅣ이사벨 아옌데ㅣ이선희ㅣ이성환ㅣ이소사, 김소사ㅣ이우정ㅣ이태영ㅣ임순득ㅣ자크 데리다ㅣ잔디 넬슨ㅣ저메인 그리어ㅣ정칠성ㅣ재클린 로즈ㅣ제인 앵거ㅣ제스 콜린스ㅣ제시카 발렌티ㅣ제인 오스틴ㅣ조선여성동우회ㅣ조이스 캐롤 오츠ㅣ조지 오웰ㅣ존 스튜어트 밀ㅣ주디 브레이디ㅣ쥐스탱 트뤼도ㅣG.D. 앤더슨ㅣ차미리사ㅣ최기영ㅣ최영숙ㅣ최재천ㅣ커밀 팔리아ㅣ캐롤린 시ㅣ캐서린 존슨ㅣ캐시 새러차일드ㅣ캘리 쿠리ㅣ케이스 크레이머리ㅣ케이트 내쉬ㅣ케이트 밀레트ㅣ케이트 커릭ㅣ코넬리아 오티스 스키너ㅣ코코 샤넬ㅣ토리 에이모스ㅣ패트리사 슈로더ㅣ프랑수아즈 사강ㅣ프레다 아들러ㅣ프리다 칼로ㅣ플로린스 케네디ㅣ한국여성단체연합ㅣ한명숙ㅣ허정숙ㅣ한나 윌케ㅣ헤디 라마ㅣ헨리크 입센ㅣ헬렌 미렌ㅣ힐러리 클린턴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와 함께 ‘의식의 흐름’이라는 새로운 소설 형식을 시도하고 완성한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188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20세기 문화, 정치, 사회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울프는 여성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시대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서재를 드나들며 자유롭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1904년 『가디언』지에 익명으로 서평과 에세이를 기고하면서 문학계에 발을 디딘 그녀는 곧이어 사회 전반에도 관심을 보여 1910년에 여성 참정권 운동에 자원하기도 했다. 1917년에는 남편 레너드와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설립하여 자신의 작품뿐 아니라 T. S. 엘리엇, 캐서린 맨스필드, 지크문트 프로이트 등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저자의 도서를 펴냈다. 1935년에는 독일과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유럽의 파시즘과 영국 내 군국주의에 의한 가부장제를 보고, 반전·반제·반파시즘적인 페미니스트 시각과 통찰을 담아내기 위해 ‘소설-에세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기도 했다. 울프는 평생 조울증, 두통, 환청 등 다양한 육체적·정신적 질병과 싸웠는데 이는 그녀의 문학적 자양분이 되었으나, 동시에 작가 자신의 영혼을 파괴해 갔다. 결국 세 차례의 자살 시도 끝에 1941년 3월 28일, 레너드에게 작별 편지를 남기고 우즈강으로 걸어 들어가 생을 마감했다. 주요 작품으로 『출항』, 『등대로』, 『올랜도』, 『자기만의 방』, 『파도』, 『세월』, 『막간』 등이 있다. 『댈러웨이 부인』은 1923년 6월의 어느 화창한 하루 런던을 배경으로, 저녁에 열릴 파티를 준비하는 정치가의 아내 클라리사 댈러웨이와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뒤 외상 후 스트레스로 치료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셉티머스 워런 스미스가 이야기의 두 축을 이루고 있다. 다양한 계급·연령·국적의 인물이 어우러져 다층적인 서사를 만들어 낸 이 작품은 오늘날 울프의 문학 세계를 대표하는 소설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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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나 주립대학에서 생태학 석사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로 있습니다. 2000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4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진흥훈장(도약상), 2007년 일본생태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4년 과학문화대단-동아사이언스 재정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저서로는 <개미 제국의 발견>,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여성 시대에서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상상 오디세이>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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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초크 편집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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