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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새로 읽는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와 두 편의 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이루카 (옮긴이)
아티초크
1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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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새로 읽는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와 두 편의 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8664324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3-03

책 소개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맞아 수록한 「제인 오스틴, 모두가 두려워하는 부지깽이」를 비롯하여 국내 독자에게 처음 소개되는 미술 비평 등 총 여덟 편의 에세이와 두 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예술과 정치, 돈과 사랑, 미술과 영화에 이르기까지 울프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낡은 관습의 껍데기가 벗겨진다.

목차

옮긴이의 말: 독서에 관해 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충고는 충고를 받지 말라는 것
제인 오스틴, 모두가 두려워하는 부지깽이
토머스 쿠츠의 돈과 사랑
추락하는 자에게는 풍경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교양속물을 싫어하는 이유
예술가는 정치와 무관하다는 이들에게
영화, 옷을 입은 채 태어난 예술
그녀에겐 얼굴이 없었다
월터 시커트에 관한 대화
두 편의 시
버지니아 울프 연보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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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브루클린과 마드리드에서 성장했다. 비교문학을 공부했으며, 여성과 소수자 문학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번역서로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엘라 윌러 윌콕스 시집 『고독의 리듬』, 미선나무에서 아카시아까지 시가 된 꽃과 나무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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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만과 편견』이 그 굳은 껍질 속에 숨겨진 귀한 보석을 드러내기 전까지 제인은 난로 옆의 부지깽이나 검불막이만큼도 주목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죠. 여전히 부지깽이 같지만, 이제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부지깽이예요.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 글로 인물 묘사를 날카롭게 하니까 어찌 두렵지 않겠어요?”
_「제인 오스틴, 모두가 두려워하는 부지깽이」 부분


“영문학에서 노동 계급이 기여한 바를 모조리 들어낸다 해도 문학이라는 성채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겠지만, 교육받은 계층이 기여한 바를 들어낸다면 영문학은 아예 존재하지조차 못할 것이다. 그러니 교육이 작가의 작업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 사실은 너무나 자명해서, 지금까지 작가의 교육이 이토록 경시되어 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다.”
_「추락하는 자에게는 풍경이 보이지 않는다」 부분


“예술가는 먹고살아야 하니 당연히 사회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사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예술은 가장 먼저 버려지는 사치이고, 가장 먼저 고통받는 노동자가 바로 예술가다. [중략] 결국 예술가는 정치에 참여할 수밖에 없고, 국제 예술가 협회 같은 단체를 스스로 조직해야 한다. 예술가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두 가지 가치가 벼랑 끝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_「예술가는 정치와 무관하다는 이들에게」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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