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 (김용만 산문집 2)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644249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6-11-21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644249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6-11-21
책 소개
김용만 소설가의 두 번째 산문집. 총 3부로 구성된 산문집의 1부에는 당면한 사회문제와 문학 전반에 대한 저자의 단상이 촘촘한 사유의 그물로 수놓고 있다. 2부는 문호들의 대표작과 인생에 관한 날카롭고도 폭넓은 해설을 수록하였다. 3부에는 저자 주변 일상의 체험과 연륜이 빚어내는 사연이 담겨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인간은 모두 상복을 입어야 한다
제임스 조이스를 찾아서
악마의 소굴
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
문학의 도구화道具化를 막자
바쇼의 발자취를 찾아
사색을 통한 마음닦기
‘김용만 소설가의 詩 읽기’ 연재를 시작하면서
제2부
토마스 하디와 <테스>
단테와 <신곡>
T.S 엘리엇과 <황무지>
보들레르와 <악의 꽃>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살로메
휠더린과 찬란한 고통
버지니아 울프와 <댈러웨이 부인>
제인 오스틴과 <오만과 편견>
카뮈와 부조리不條理
플로베르와 <보바리 부인>
에밀 졸라와 ?나는 고발한다?
외경스런 휴지休止-김주연 교수와 대담
내용과 형식의 조화, 그리고 나무-김후란 시인과의 대담
직관과 인식이 만난 지점-신달자 시인과의 대담
제도화를 거부한 체질-이호철 소설가와의 대담
제3부
돌아온 그림자
마흔 살까지 시집가지 마
늙지 않는 생을 사는 법
나무란 무엇인가
박물관은 축하의 대상이다
농민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자
수필을 쓰기 힘든 장르로 인식시켜야
학생들에게 소설 읽기를 권하는 이유
신춘문예(소설) 심사평
형용사 ‘설핏하다’의 매력
이런 꿈을 가져보면 어떨지
작품 속 동네의 그 묘한 이미지
소설정신과 창작정서-미국강연 요지
허무에서 태어난 잔아문학박물관
- 殘兒는 ‘남은 아이’ 또는 ‘남은 者’
성경의 남은자Remnant와 잔아殘兒
- 문호교회 전창근 목사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