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SF 럭키팩 7 : 스페이스 오페라 - SciFan 제36권

SF 럭키팩 7 : 스페이스 오페라 - SciFan 제36권

아이작 아시모프, 폴라인 애쉬웰, 제임스 헨리 슈미츠, 캐서린 루실 무어, 헨리 커트너, 잭 윌리엄슨, 폴 앤더슨 (지은이)
위즈덤커넥트
17,3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7,300원 -10% 860원 14,710원 >

책 이미지

SF 럭키팩 7 : 스페이스 오페라 - SciFan 제36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SF 럭키팩 7 : 스페이스 오페라 - SciFan 제36권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 > 외국
· ISBN : 9791186646717
· 출판일 : 2016-10-25

목차

표지
목차
SOS UFO (아이작 아시모프)
우주 문화 공학: 사라진 문명 (폴라인 애쉬웰)
D-6 (제임스 J. 슈미츠)
생명의 나무 (C. L. 무어)
로스트 걸 (헨리 커트너)
트레저 헌터 (잭 윌리엄슨)
아스테로이드 독립의 서막 (폴 앤더슨)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530 (추정치)

저자소개

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1월 2일 러시아의 페트로비치(Petrovichi)에서 출생하였으며 3살 때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1948년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보스턴대학교에서 생화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러나 그를 정작 유명인으로 만든 것은 SF 소설이었다. 21세의 나이에 훗날 SF 소설의 초석이 되는 파운데이션 시리즈(Foundation Series)를 시작하였다. 그는 로봇, 엠파이어, 파운데이션 시리즈 등 수상 경력이 있는 SF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과학에서부터 셰익스피어,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47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였다. 미국 과학 소설 및 판타지 작가 협회로부터 SF 소설의 그랜드 마스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50년 가까이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선사하다가 1992년 4월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총 일곱 편으로 구성된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비롯해『강철 도시』『벌거벗은 태양』등의 로봇 시리즈, 그리고 『우주의 기류』『별들은 먼지처럼』등의 은하제국 3부작과 네뷸러상과 휴고상을 모두 수상한『신들 자신』등이 있으며, 영화 <아이, 로봇>과 <바이센테니얼 맨>의 원작인「아이, 로봇」『200년을 산 사나이』가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휴고상, 네뷸러상 등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유수 대학으로부터 14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에는 미국SF작가협회에서 ‘SF의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 과학 잡지, 초등학교가 있고, SF 및 교양과학 분야에 각각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이 있을 정도로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펼치기
아이작 아시모프의 다른 책 >
잭 윌리엄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The Metal Man』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소집되어 활동을 중단했다가, 전후에 인류와 로봇과의 싸움을 주제로 한 『휴머노이드』(1948)를 발표하였다. 대표작으로 다원우주의 선구 격인 『우주군단』과 『항시군단』 시리즈가 있으며,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Darker Than You Think』(1940) 등이 있다.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았으며 ‘SF계의 살아 있는 증인’으로 불리던 그는 2000년에 『The Ultimate Earth』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2001년에 『Expansion Terraforming Earth』으로 존 캠벨 상을 받는 등 노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다 2006년 뉴멕시코 주의 자택에서 98세로 작고했다. 1936년 작 『혜성 인간』에서 현대적 의미로 ‘안드로이드’라는 용어를 처음 쓴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펼치기
폴 앤더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다. 미네소타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재학 시절인 1947년 단편 〈내일의 아이들Tomorrow’s Children〉로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후속작인 〈로직Logic〉을 비롯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떠안은 고민을 다루는 작품을 발표했다. 1950년 한 해 동안에만 7편의 소설을 내놓았으며, 1952년 첫 장편소설 《시대의 하늘Vault of the Ages》을 발표했다. 1953년에 이르러 19편의 단편을 포함하여 3편의 장편 《브레인 웨이브》 《세 개의 심장과 세 마리의 사자Three Hearts and Three Lions》 《두 세계의 전쟁War of Two Worlds》을 발표하면서 SF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브레인 웨이브》는 폴 앤더슨의 소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며, 버너 빈지 등 다른 SF 소설가의 작품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후 40여 년 동안 《타우 제로》 《타임 패트롤》 시리즈 등을 비롯하여 100편에 가까운 장편과 200편이 넘는 중단편을 썼다. 7번의 휴고상과 3번의 네뷸러상을 받은 이력이 증명하듯 앤더슨은 다작을 하면서도 고른 작품성을 유지한 작가로 유명하다. 미국 SF작가협회SFWA 6대 회장을 역임했고, 1997년에는 SFWA가 수여하는 제16대 그랜드마스터로 추대되었다. 생의 후반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 앤더슨은 2000년 SF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랐으며, 2001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펼치기
헨리 커트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SF, 판타지, 호러 소설가이다. 부인인 C. L. 무어와 공동 작업을 한 작품들로 유명하며, 195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커트너의 작품 대부분은 부인인 C. L. 무어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서 창작되었다. 그들은 "루이스 파젯 Lewis Padgett"이라는 필명을 주로 사용해서 공동의 작품을 출간했다. 커트너와 무어는 당시 "러브크래프트 클럽"이라는 일종의 작가 모임을 통해서 만난 후, 바로 결혼하고 공동 작업을 시작했다. 그 둘이 공동 작업을 한 이유는, 우선, 커트너의 작업 속도가 월등히 빨랐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더 큰 이유는 둘의 성향과 스타일이 너무나 유사해서 하나의 주제와 모티브를 정한 후에는 한 사람처럼 작품을 쓸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펼치기
캐서린 루실 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SF 및 판타지 소설가이다. 무어는 SF와 판타지 쟝르에서 최초로 활동한 여성 작가 중 하나로, 이 쟝르 내에서 여성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으로 유명하다. 무어의 특징은, 매우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체와 묘사가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본 소설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단순한 줄거리 전개보다는 주인공과 조연들의 감정에 대한 묘사, 주변 환경에 대한 비유적 표현 등이 일반적인 SF의 수준을 넘어선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은 당시의 SF나 판타지 쟝르에서는 보기 드문 경우였고, 그것이 무어의 인기의 바탕이 되었다.
펼치기
폴라인 애쉬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SF 작가인 폴라인 윗비 (Pauline Witby)의 가명이다. 윗비는 이 필명 외에도 "폴 애쉬웰"과 "폴 애쉬"를 사용하여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녀는 불과 14 살의 나이에, 영국 SF 잡지에 '금성으로부터의 침공 Ivation from Venus'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뷰했다. 가명을 쓴 작가답게 작가의 개인적인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그녀는 가명과 SF 출판으로 유명한 캠벨 John W. Campell 을 후견인이지 대리인으로만 작품 활동을 펼쳤다. 많지 않은 그녀의 작품이지만, 다수의 작품들이 휴고 상과 네불라 상, 그리고 다양한 SF 선집에 선정된 점이 인상적이다. 그녀의 주요 작품은, '마지못해 학교를 가다 Unwillingly to School' (1958, 휴고 상 신인 부분 후보작), '큰 칼 Big Sword' (1958), '박쥐의 날개 The Wings of a Bat' (1966, 네불라 상 후보작), '문을 여는 남자 Man Opening a Door' (1991, 네불라 상 후보작) 등이 있다.
펼치기
제임스 헨리 슈미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J. H. 슈미츠 제임스 헨리 슈미츠 (James Henry Schmitz, 1911년 10월 ? 1981년 4월)는 독일 출신의 미국 SF 소설 작가이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미국인 양친 사이에서 태어난 슈미츠는 대부분의 교육을 독일과 미국을 오가면서 받았고, 집에서도 독일어와 영어를 혼용해서 쓴 이중 언어 구사자였다. (이 소설 속에서도 독일어 뉘앙스로 발음되는 사람 이름과 지명 등이 눈에 띈다) 1930년 슈미츠는 경영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미국 시카고로 왔지만, 중간에 전공을 변경해서 저널리즘 학위를 취득했다. 그러나, 당시 미국과 전 세계를 휩쓴 대공황의 여파로 인해서 미국에서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독일로 돌아 가서 아버지의 사업을 돕게 되었다. 독일에서 여러 도시를 돌아 다니면서 농약 회사 등에서 직업을 구했으나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지는 못했다. 히틀러의 집권과 타 국가에 대해서 호전적이 되어 가는 독일 사회에 불안감을 느낀 슈미츠의 가족은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직전 미국으로 영구히 이주했다. 2차 세계 대전 동안 슈미츠는 태평양 전쟁에서 항공 사진 정찰병으로 근무했고, 전쟁이 끝난 후, 캘리포니아에 집을 구하고 죽을 때까지 LA 근교에서 살았다. 슈미츠의 작품은 대부분이 단편 소설이었고, 갤럭시 사이언스 픽션 Galaxy Science Fiction 이나 어스타운딩 Astounding 같은 대중 잡지에 판매, 연재되었다. 작품 활동에 기복이 심한 편이었던 다른 작가들과 달리, 그는 20년 동안 마치 독일 마이스터가 일하듯 꾸준하고 지속적인 속도로 작품을 발표한 것이 특징적이다. 슈미츠의 작품은 대부분 '스페이스 오페라 Space Opera' 라고 불리는 쟝르에 속하는데,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이 쟝르의 탄생 자체에 슈미츠는 주요한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는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말과 '슈미츠'라는 말이 동의어였다 스페이스 오페라는 인류가 우주 공간 속 여러 행성들에 흩어져서 살게 되는 미래 상황을 가정한다. 거대한 우주 공간 속에서, 온간 괴물과 외계인, 초능력자들이 등장하고, 광속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우주선, 장시간의 우주 여행을 위한 인간 냉동 장치, 레이저 건, 대형 레이저 대포 등이 사용된다. 어떤 점에서 보면, 영상에서 먼저 시작된 스타 워즈 시리즈나 스타 트렉 시리즈 역시 스페이스 오페라 쟝르의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광활한 우주 공간을 무대로 사건이 벌어지는 스페이스 오페라의 특성 상 주인공은 온갖 경험과 계략에 능하고 강한 근육질의 남성이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슈미츠의 작품 속에서는 여성들이 스페이스 오페라 속 주인공 역할을 맡는다는 것이 아주 큰 특징이다. 예를 들어, 그의 작품 '여름의 두 번째 밤 The Second Night of Summer' 에서 외계인의 공격에 위기에 빠진 행성을 구하는 것은 여성 주인공이다. 초능력을 가진 이 여성은 아주 나이가 많은 할머니로 설정되어 있는데, 우호적인 외계인의 도움과 자신의 능력만을 가지고 위기에 빠진 행성을 구해낸다. 전통적인 SF 속에서 약자 또는 타자로 인식되는 여성과 외계인이 모두를 구원하는 구도인 것이다. 미국 내에서도 1970년대에 들어서야 여성 민권 운동과 페미니즘이 활발해졌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슈미츠의 이러한 여성 주인공은 시대를 몇 십 년 앞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슈미츠는 단순히 행성 간 전쟁이 벌어지는 배경 속에서 활약하는 주인공으로 여성을 내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 주인공을 다른 작가들의 남성 주인공의 수준에서 다루었다. 즉, 지혜, 전략적 사고, 용기, 경험, 적극성, 그리고 끈질긴 열정 등을 모두 갖춘 여성 주인공이 등장한 것이다. 당시의 SF 소설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소설 속에서 여성들은 '여성적 약점'으로 인해서 남성 주인공의 발목을 잡는 역할로 묘사된 경우가 대다수였다. 쉽게 기절해 버린다거나, 심각한 전투 상황 속에서 뒤로 물러나 버리거나, 위기의 순간이 오면 남자에게 도망쳐 버린다거나,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의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식의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슈미츠의 소설 속의 여성 주인공은 다른 소설 속의 남성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독립적이고 적극적이며, 지혜와 전략, 필요하다면 과감한 행동을 통해서 위기에 빠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구해낸다. 이 소설의 경우에도, 여성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리탈의 경우,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 않지만, 남자 주인공의 교란 작전 외부에서 사람들을 동원하고 거친 고문에도 굴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결국 결정적인 위기에 처한 남자 주인공을 구하는 것은 리탈과 그녀가 동원한 총잡이들이다. 슈미츠 이후의 많은 작가들이 강한 여성 주인공을 SF에 등장시킨 기반을 마련하고, 그 영향력은 SF 소설 내에서 여성과 남성의 시점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기법을 유행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 (또는 시리즈)은 휴고상 후보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카레스의 마녀들 The Witches of Karres'와 '허브 시리즈 The Hub Series'이다. 이 중 허브 시리즈는 하나의 단일한 작품이 아니라, 우주 교통로의 여러 지점을 연결하는 우주 상의 '허브'를 배경으로 한 일련의 단편 소설들을 가리킨다. 이 소설 역시 허브 시리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슈미츠는 1981년 반평생을 머무른 LA 근교에서 폐 질환 합병증으로 사망했고, 유족으로 부인을 남겼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