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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Space Science Fiction Super Pack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소설/시/희곡 > 소설 > SF > 어드벤처
· ISBN : 9781515404385
· 쪽수 : 618쪽
· 출판일 : 2016-02-19
· 분류 : 외국도서 > 소설/시/희곡 > 소설 > SF > 어드벤처
· ISBN : 9781515404385
· 쪽수 : 618쪽
· 출판일 : 2016-02-19
저자소개
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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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1월 2일 러시아의 페트로비치(Petrovichi)에서 출생하였으며 3살 때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1948년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보스턴대학교에서 생화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러나 그를 정작 유명인으로 만든 것은 SF 소설이었다. 21세의 나이에 훗날 SF 소설의 초석이 되는 파운데이션 시리즈(Foundation Series)를 시작하였다. 그는 로봇, 엠파이어, 파운데이션 시리즈 등 수상 경력이 있는 SF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과학에서부터 셰익스피어,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47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였다. 미국 과학 소설 및 판타지 작가 협회로부터 SF 소설의 그랜드 마스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50년 가까이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선사하다가 1992년 4월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총 일곱 편으로 구성된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비롯해『강철 도시』『벌거벗은 태양』등의 로봇 시리즈, 그리고 『우주의 기류』『별들은 먼지처럼』등의 은하제국 3부작과 네뷸러상과 휴고상을 모두 수상한『신들 자신』등이 있으며, 영화 <아이, 로봇>과 <바이센테니얼 맨>의 원작인「아이, 로봇」『200년을 산 사나이』가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휴고상, 네뷸러상 등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유수 대학으로부터 14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에는 미국SF작가협회에서 ‘SF의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 과학 잡지, 초등학교가 있고, SF 및 교양과학 분야에 각각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이 있을 정도로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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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앤더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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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다. 미네소타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재학 시절인 1947년 단편 〈내일의 아이들Tomorrow’s Children〉로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후속작인 〈로직Logic〉을 비롯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떠안은 고민을 다루는 작품을 발표했다.
1950년 한 해 동안에만 7편의 소설을 내놓았으며, 1952년 첫 장편소설 《시대의 하늘Vault of the Ages》을 발표했다. 1953년에 이르러 19편의 단편을 포함하여 3편의 장편 《브레인 웨이브》 《세 개의 심장과 세 마리의 사자Three Hearts and Three Lions》 《두 세계의 전쟁War of Two Worlds》을 발표하면서 SF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브레인 웨이브》는 폴 앤더슨의 소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며, 버너 빈지 등 다른 SF 소설가의 작품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후 40여 년 동안 《타우 제로》 《타임 패트롤》 시리즈 등을 비롯하여 100편에 가까운 장편과 200편이 넘는 중단편을 썼다. 7번의 휴고상과 3번의 네뷸러상을 받은 이력이 증명하듯 앤더슨은 다작을 하면서도 고른 작품성을 유지한 작가로 유명하다.
미국 SF작가협회SFWA 6대 회장을 역임했고, 1997년에는 SFWA가 수여하는 제16대 그랜드마스터로 추대되었다. 생의 후반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 앤더슨은 2000년 SF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랐으며, 2001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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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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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일생을 보냈다. 미숙아로 태어난 직후, 쌍둥이 누이를 잃는 등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안전강박증에 시달렸고 마약에 중독되었으며,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등 불안한 삶을 살았다. 1952년에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36편의 장편소설과 1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딕은 평생을 생활고에 시달렸고, 죽기 몇 년 전에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블레이드 러너]로 처음 영화화되었지만 완성을 보지 못하고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결국 1982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원작소설들이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컨트롤러] 등의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오늘날 딕은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딕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초능력과 로봇, 우주여행, 외계인과 같은 기존의 SF 소재와는 차별된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끊임없이 인간성의 본질을 추구해왔다. 1962년에 『높은 성의 사내』로 ‘휴고상’을, 1974년에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로 ‘존 캠벨 기념상’을 수상했다.
1983년, 그의 이름을 딴 ‘필립 K. 딕 상’이 제정되었다. 생전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출판사들에게 외면당했던 그의 삶을 기린 이 상은 페이퍼백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름은 없지만 가능성 있는 작가의 작품을 선정하는 ‘필립 K. 딕 상’의 첫 수상작은 바로 ‘사이버 펑크의 성경’으로 불리고 있는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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