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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13억 중국인의 큰 스승 후스에게 듣는 고품격 인생학 강의)

후스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유노북스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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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13억 중국인의 큰 스승 후스에게 듣는 고품격 인생학 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666536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6-10-20

책 소개

후스는 중국 전역을 돌며 강의를 하고, 수많은 매체에 글을 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책을 읽어 주고, 개인의 미래와 사회의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우리가 살면서 부닥치는 문제들에 대해 참지혜를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뽑아 엮은 책이다.

목차

Intro_영원한 나의 스승, 후스 선생을 그리며 / 지셴린
Prologue_인생을 어찌 꿈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1장 인생人生 - 어떻게 살 것인가 / 삶을 대하는 나의 자세
내 인생에도 의미가 있을까
작지만 큰 인생
의심하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 인생을 만든다
나의 인생에서 만난 가장 큰 스승, 어머니
나의 인생관에 관하여
나의 효자가 될 필요는 없다
나라를 구하는 법
여자는 왜 사람이 아닌가

2장 성장成長 - 어떻게 배울 것인가 / 공부를 대하는 나의 자세
책은 왜 읽어야 하는가
평생 배움을 계속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독서 방법보다 독서 습관이 중요하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전공 혹은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
책을 발견하는 기쁨
세상을 바꾸는 0.1%의 괴물들

3장 용인容認 - 어떻게 관계할 것인가 / 세상을 대하는 나의 자세
참다운 자유의 조건
현실과 이념 사이
허울뿐인 박애와 실질적인 박애
용인하는 마음
익명의 자유, 실명의 자유
남녀의 사랑과 신뢰에 대하여
자유를 위한 최후의 보루

Outro_시대를 초월한 큰 어른 후스를 만나야 할 시간
참고 문헌

저자소개

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후스는 중국의 5·4문학혁명을 제창했던 사람으로, 사상가요 교육자요 현대 시인이었다. 그의 원래 이름은 쓰미(嗣?)이며, 자(字)는 스즈(適之)다. 그의 부친은 안후이성(安徽省) 지시(績溪) 출신으로 청나라 말에 지방 관리를 지냈으며 상업에 종사하기도 했고, 모친은 농촌 출신이었다. 후스는 1891년 12월 17일 상하이(上海)에서 태어났다.1895년, 후스는 고향의 종가 문중에서 개설한 학당에 들어가 사서오경을 공부했으며, 아홉 살 때부터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홍루몽(紅樓夢)≫ 같은 소설을 읽었다. 1904년에 상하이로 가서 영어와 서방의 자연과학을 배웠고, 옌푸(嚴復)가 번역한 영국 헉슬리의 ≪천연론(天演論)≫과 량치차오(梁啓超)의 ≪신민설(新民說)≫ 등을 통해 안목을 넓혔다. 중국공학(中國公學)에 재학할 때 그는 경업학회(競業學會) 활동과 함께 <경업순보(競業旬報)> 편집을 맡아 백화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때부터 구체시(舊體詩)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결국 그는 자연과학의 길을 포기하고 문학과 사학의 길을 택했다.1910년 미국으로 간 그는 코넬대학교에서 농학을 전공하다가 뒤에 문학과 철학으로 바꾸어 1914년에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에 컬럼비아대학교로 가서 철학자 존 듀이의 학생이 되어 실용주의(Pragmatism) 철학을 배웠다. 1917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스는 같은 해에 귀국해 베이징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되었고, 이어서 영문학과 주임 및 문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당시 베이징대학교의 교장이던 차이위안페이(蔡元培)는 외국에서 유학한 신파(新派)들을 초빙해 개혁에 큰 뜻을 두었다. 이에 후스를 중심으로 한 신지식인들은 천두슈(陳獨秀)가 편집장으로 있던 월간 <신청년(新靑年)>을 진지로 삼아, 민주와 과학을 선전하고 신문화운동과 문학혁명을 앞장서 외쳤다.그는 백화문을 정식 문학 언어로 삼아, 구문학을 탈피하고 신문학을 발전시키자고 주장했다. 그리고 도데·모파상·입센 등의 외국 작품들을 번역, 소개했으며, 백화문학 창작에 솔선수범했다.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되기 직전에 주미 중국대사를 지내다가, 1945년에 귀국해 베이징대학교 교장직을 맡았다. 1949년에 공산당 정부가 대륙의 정권을 잡게 되자 후스는 다시 미국으로 가서 생활했다. 지내다가 1958년 대만으로 돌아와 국립중앙연구원 원장직을 맡았다. 그러다가 1962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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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및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둑맞은 자전거》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나비탐미기》 《삼체0: 구상섬전》 《고독한 용의자》 《마천대루》 《해풍주점》(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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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0년 동안 비난을 받았지만 나를 미워하고 욕하는 이들을 한 번도 미워한 적이 없다. 그들의 비난이 타당하지 않으면 나는 오히려 그들을 걱정했고, 비난이 과해져 그들 자신의 인격을 해치면 나는 더욱 불안했다


그대가 생명에 어떤 의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의의가 달라집니다. 인생의 의의를 찾기 위해 온종일 고뇌하는 것보다는 인생에 의의를 부여할 수 있는 일을 해 보는 게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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