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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사는 법

적당히 사는 법

(일, 사랑,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심리 기술)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은이), 김한나 (옮긴이)
유노북스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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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사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적당히 사는 법 (일, 사랑,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심리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86665381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6-11-07

책 소개

베스트셀러 ‘약해지지 않는 마음’,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내가 제일 예뻤을 때’의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이번에는 매사 너무 열심히 사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적당히 사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목차

프롤로그_ ‘열심히’보다 ‘적당히’ 살아야 인생에서 성공한다

1장 ‘무작정 열심히 사는 이유’ 깨닫기

항상 ‘미안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죄악감 = 죄악 + 감
자라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됐던’ 일은 무엇인가?
믿는 ‘말’에 발등 찍힌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아도 된다
‘가면 라이더’보다는 ‘쇼커’가 되라
그 사람을 보면 짜증이 나는 진짜 이유
‘나는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착각
왜 엄마를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들까?
다시 불러야 할 ‘엄마의 노래’
[즉시 마음이 편해지는 한마디-해도 돼]

2장 ‘나답게 산다는 것’ 이해하기

‘고양이가 고양이로 살아가는 것’처럼
‘그만두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
질투하는 곳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숨어 있다
하고 싶은 일에 조건, 변명, 이유를 달지 않는다
의미를 찾는 것이야말로 의미 없는 일이다
병은 ‘나답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다
부모님에게 버림받자
그동안 몰랐던 ‘진정한 나’를 만났을 때
[즉시 마음이 편해지는 한마디-괜찮아, 괜찮아]

3장 ‘적당히 사는 법’ 실천하기

‘반드시 해야 할 일’ 안 하기
설레지 않으면, 과감히 끊어라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다
상처받았을 때 한마디, ‘뭐, 괜찮아’
과거를 위해서도 미래를 위해서도 반성은 금물!
‘듣고 싶었던 말, 하지만 듣지 못한 말’을 떠올려라
‘못난 자신’을 보고 재밌게 여겨라
‘잘난 자신’을 보고 재밌게 여겨라
자신을 포기하는 것은 언제든 너무 빠르다
[즉시 마음이 편해지는 한마디-뭐, 어때]

4장 ‘뜻대로 되지 않는 일’ 맡기기

모든 생명은 스스로 알아서 성장한다
멈추지 않는 성장의 조건
나의 재능을 간단히 알아채는 법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다
적당히 살아도 좋고, 애쓰며 살아도 좋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적당히 사는 법’을 수시로 익힌다
[즉시 마음이 편해지는 한마디-별 것 아니야]

에필로그_ 내게 ‘적당한’ 삶을 찾으면, 갑자기 운이 트인다
옮긴이의 말_ 남의 삶을 ‘열심히’ 사는 것은 이제 그만!

저자소개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년 심리 전문 카운슬러. 누계 판매 450만 부의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한 달에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심리 상담 분야의 인기 블로거.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에 대해 공감하며 진솔하게 조언해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때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했다.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으로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처럼 쉽게 지치고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 상담사가 되었다. 저서로는 ‘약해지지 않는 마음’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과 《돈이 따르는 엄마 돈에 쫓기는 엄마》, 《기다려주는 육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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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레 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michiyo의 4사이즈 니팅》 《아무히비 니트 북》 《도카이 에리카의 컬러 워크》 《도카이 에리카의 배색무늬 니트 손뜨개》 《라탄 공예 패턴 도감》 《여름을 위한 코바늘 손뜨개》 《식물 자수 도감》《신경 끄기 연습》 《최강 대결 개와 고양이》 《패브릭얀으로 만드는 37가지 가방》 《엄마와 아이를 위한 에코안다리아 모자와 가방》 《처음 시작하는 라탄 공예》 《에코안다리아로 만드는 모자와 가방》과 ‘비욘드 더 리프’ 손뜨개 가방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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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생의 중심을 ‘타인’에서 ‘자신’으로 옮겨올 때,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적당히’입니다. 이 ‘적당히’는 ‘목표를 정하지 않는다’, ‘남에게 폐를 끼친다’, ‘되는 대로 산다’라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적당히 산다’는 말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자신의 기분이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타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인생에서 ‘일단 나부터’ 생각하는 자유로운 인생으로 바꾸도록 합시다.


착실하고 근성 있는 사람일수록 이와 같은 매너, 예의범절, 상식적인 행위를 지킵니다. 이런 행위들의 이면에 친절한 마음과 배려심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런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좋지 않다’, ‘혼난다’, ‘미움받는다’,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받는다’처럼 뭔가를 두려워할 때 찾아오는 감정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정답은 ‘죄악감’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죄’, ‘나쁘다’고 느끼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매너, 예의범절, 상식을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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