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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반 고흐, 꿈을 그리다

[큰글씨책] 반 고흐, 꿈을 그리다

(반 고흐의 예술과 영성)

라영환 (지은이)
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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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반 고흐, 꿈을 그리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반 고흐, 꿈을 그리다 (반 고흐의 예술과 영성)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91186692776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2-01-27

책 소개

저자 라영환은 지난 몇 년간 반 고흐의 편지를 읽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 네덜란드, 영국, 벨기에 그리고 프랑스 등을 여행하면서 반 고흐가 되어 그를 바라보려고 했다. 그리고 신화에 가려진 반 고흐가 아닌 소명을 따라 살았던 화가 반 고흐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반 고흐가 되어 반 고흐를 바라보다

1부 반 고흐 해석의 난점들
1. 반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잘랐는가?
2. 반 고흐는 정신병자인가?
3. 반 고흐는 그림에서 자신의 죽음을 암시했는가?
4. 반 고흐는 기독교를 떠났는가?

2부 반 고흐가 되어 반 고흐를 보다
5. 반 고흐와 그의 가족
6. 성장기: 준데르트-튈뷔르흐(1853-1868)
7. 반 고흐, 아트 딜러: 헤이그(1869 -1872)
8. 흔들리며 피는 꽃: 런던- 파리(1873 - 1875)
9. 소명을 찾아서: 런던(1876)
10. 탄광촌의 전도사: 도르드레흐트-보리나주(1877 -1879)
11. 실패에서 발견한 기회: 브뤼셀 -에텐-헤이그(1880 -1883)
12. 사랑을 잃고 사랑을 찾다: 누에넨(1883 -1885)
13. 강렬한 색채를 얻다: 파리(1886 - 1888)
14. 잘못된 만남: 아를(1888-1889)
15. 숨을 거두다: 오베르(1890)

3부 반 고흐의 예술과 영성
16. 일상생활 영성
17. 씨 뿌리는 사람
18. 풍경화
19. 감자 먹는 사람들
20. 해바라기
21. 구두
22. 별이 빛나는 밤
23. 영원의 문
24. 성경 그림
25. 최선을 다하는 삶
26. 성경과 독서

에필로그: 반 고흐 소명을 그리다

저자소개

라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앙을 교회와 강단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 그는 성경을 ‘해석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내는 렌즈로 삼아, 신앙과 현실이 분리되지 않는 삶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해 온 신학자다. 대학이라는 울타리에 안주하기보다 현장으로, 사람에게로 나아가 복음이 삶의 방향과 선택이 되도록 돕는 데 집중해 왔다. 총신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KOSTA 강사로 활동하며 전 세계 각국의 청년들에게 좌절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힘의 근원이 복음임을 전하고 있다. 신학적 깊이와 더불어 현실 감각을 놓치지 않는 그의 강의와 글은, ‘신앙은 삶과 어떻게 만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실제적인 길을 제시한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영국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신학 석사(M.A.),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학문적 훈련 위에 현장 경험을 더해, 복잡한 신학 개념을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게 강점이다. 저서로는 《반 고흐, 꿈을 그리다》, 《모네, 일상을 기적으로》, 《다시 시작할 용기》, 《개혁주의 조직신학 개론》, 《복음은 광야에서 시작된다》 등이 있으며, 신학과 예술, 복음과 삶을 잇는 독창적인 시도로 꾸준히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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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침묵하고 싶지만 꼭 말을 해야 한다면 이 말을 하고 싶어. 그것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곧 생명을 주고 새롭게 하고 회복하고 보존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하게 쓸모 있게 무엇인가에 도움이 되는 것, 예컨대 불을 피우거나, 아이에게 빵 한 조각과 버터를 주거나 물 한잔을 건네주는 것이라고.”


“나는 가장 가난한 오두막, 가장 더러운 구석에서 유화나 소묘를 발견해, 그리고 내 마음은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그런 것에 이끌려.”


“숙녀 같은 사람보다는 농부의 딸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 농부의 딸이 입은 헝겊을 댄 흙 묻은 푸른 웃옷과 치마는 햇빛과 바람에 시달리며 색이 바래 섬세한 분위기를 띠지. 그런 시골 처녀가 숙녀의 옷차림을 하면 그녀 안의 진정한 무언가가 상실된다고 생각해. 농부는 밭에서 일하는 면옷 차림일 때가 주일에 정장을 차려입고 교회에 갈 때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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