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아주 작은 것들로부터

영국 런던에 살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녀의 그림은 일상의 관찰에서 비롯되며, 이미지들이 서로 얽혀 다양한 이야기로 뻗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책 외에도 다채로운 그림으로 Google Design, The Guardian, New York Times, Teen Vogue 등 많은 클라이언트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www.instagram.com/charlotte.ager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 에이전트로 일했습니다. 그림책 『앙통의 완벽한 수박밭』, 『블레즈씨에게 일어난 일』, 『행복은 아주 작은 것들로부터』, 『보보의 위대한 발견』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