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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청춘이잖아

괜찮아, 청춘이잖아

(꿈을 꾸고 이루어 가는 우리 이야기)

김예솔 (지은이)
별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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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청춘이잖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괜찮아, 청춘이잖아 (꿈을 꾸고 이루어 가는 우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20대의 자기계발
· ISBN : 979118687737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7-04-13

책 소개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춘에게 용기를 전하는 자기계발서. 세계여행의 과정을 미화 없이 보여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전해, 도전하는 길을 가려는 이들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유용한 인생 안내서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인생 경험이 진짜 공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3일 만에 떠난 인도
공대생의 영어 울렁증 극복기
나는야 S대 나온 여자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
누구나 흔들린다
이룰 수 없는 버킷리스트는 없다
효녀 심청, 인생 최대의 반항을 하다
시작하기 전이 가장 두려운 법이다

Chapter 2] 세상이 가르쳐 준 것들
소소한 나눔의 커다란 행복
당연했던 것이 당연하지 않은 이유
서로 달라서 빛나는 사람들
기회란 밤하늘 별처럼 많다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서
후회는 짧을수록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여행길에서 가장 버려야 할 것
겪어 보기 전에는
5밀리미터만 더 크게 눈떠라
때로는 단순하게 살자
우리 것을 사랑하다
내가 바라는 삶과 사랑에 대해
천천히 가면 어때서?
비움과 채움

Chapter 3] 길에서 만난 사람, 인연
또 다른 고향, 그리고 마마
위험한 나라, 평온한 일상
인생 친구를 얻다
나는 천사들을 만났다
여행이란 인연을 만드는 것
진짜 자유란 무엇일까?
따뜻한 정으로 기억된 나라
인생 2막을 꿈꾸며
마을버스로 유럽을 달리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가 있었기에

Chapter 4] 꿈을 이루며 내일을 희망하라
20살 일기에서 찾은 나
잊었던 어릴 적 꿈을 이루다
조화로운 삶
사소한 한복 엽서의 의미
사막에 히피들이 모이면
세계 여행과 가족 여행
22일간의 가족 여행에서 배운 것
그리운 친구들과의 우정 여행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예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로교육하는 여행작가 ‘모두가 나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인 그녀는 427일 38개국 세계여행 에서 돌아와 작가, 강연가로 활동했다. 언제나 기록으로 성장하고 글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생각하며 시작한 끄적임은 습관이 되어 20대에 책을 출간했다. 출간 후에 3년 동안 전국을 돌며 200개교의 학생을 만나며, 자연스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서른이 되는 해 ‘진로교육가’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 직업은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여기고, ‘진로’는 학생들이 제한된 환경 속에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그녀는 꿈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주인공으로 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괜찮아 청춘이잖아>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너 진짜 얼굴 두껍다."
남들 눈치 안 보고 혼자 국밥,고기, 심지어 뷔페에서도 잘 먹는 나를 보고 친구들이 하는 말이다.


“조이, 넌 네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니?” 그날 내가 한 번도 내 인생의 주인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창 시절 내 주인은 입시였고, 대학 시절 내 주인은 스펙이었으며, 직장에서는 상사가 내 주인이 되었다. 나는 오랜 세월 별 고민 없이 나의 주인들이 선택한 인생 속에서 주인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치열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이제 결혼 ? 집 ? 자녀 등 앞으로의 새로운 주인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직장 생활 2년차, 나는 이미 정해진 듯한 미래를 동태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겨우 26살에 말이다. 어릴 때는 분명히 꿈도 많고 도전적인 아이였는데, 언제부터 달라진 걸까? 결혼 자금으로 매달 월급의 80퍼센트를 모은 적금, 조금만 견디면 얻는 ‘대리’ 직함, 28살 전에 결혼 안 하면 국물도 없다는 부모님의 압박이 더는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더 늦기 전에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내 청춘을 투자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면 죽으면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할 것 같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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