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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티븐 헬러, 게일 앤더슨 (지은이), 홍주연 (옮긴이)
더숲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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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86900901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9-07-02

책 소개

세계적인 거장 50인이 만든,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한 권에 담아서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물론 상상력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이 아이디어의 고갈로 길을 잃었을 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책이다.

목차

머리말 훌륭한 디자인을 위하여

엄격함에서 탈출하다

색채|흑백|별색|매트 컬러|색 겹치기|여백|기하학|원근감|규모|개념적 디자인|즉흥

언어 없이 표현하는 언어적 개념

대표 글자|글자의 형태|이미지로 만든 레터링|판독 불가능성|숫자|구두점 |변형
|시각적 유희|환영|트롱프뢰유 |아이러니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블러|왜곡|레이어링|낡게 만들기|콜라주|페이퍼 아트|모뉴멘탈리즘|모션 디자인|사용자 친화적 디자인

과거에서 새로움을 가져오다

추상|표현주의|레트로|장식|프레임과 테두리 장식|샘플링|패러디|버네큘러|빈티지

좋은 디자인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성|인포그래픽|기호|타겟팅|설득|그래픽논평|내러티브|분위기|감정|위트와 유머

용어 사전
추가 참고도서
찾아보기
감사의 말

저자소개

스티븐 헬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 석사 과정 디자인 프로그램의 공동 학과장이면서 디자인 비평 석사 과정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에 디자인 책의 리뷰를 쓰고 있으며, 디자인과 대중문화에 관한 17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1999년에 미국그래픽아트협회(AIGA)의 평생공로상을, 2011년에는 스미스소니언 전미 디자인상을 받았다. 이 책의 공동 저자 게일 앤더슨과 함께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의 《그래픽 디자인 편》 《로고 디자인 편》 《타이포그래피 편》 《일러스트레이션 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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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앤더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작가.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다. SVA의 미술학 석사 과정에서 디자인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디자인 단체와 학회에서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 레터링, 광고 포스터, 빈티지 간판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으로 출판디자이너협회(SPD), 미국그래픽아트협회, 타이프디렉터스클럽(TDC) 등의 단체에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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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해외 프로그램 제작 PD와 영상 번역가로 일하면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의 번역과 검수 및 제작을 담당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집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지구 생명의 (아주) 짧은 역사』, 『생명의 위대한 역사』, 『100가지 물건으로 보는 우주의 역사』, 『사랑에 관한 모든 말들』, 『똑똑 과학 씨, 들어가도 될까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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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훌륭한 그래픽 디자인을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 먼저 재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재능이 성공의 비결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거기다 의욕과 포부도 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갖춰졌다고 해도 끊임없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자, 그러면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난 걸까.

이 책이 그러한 탁월함이나 혁신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사실 여러분이 과거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진정한 의미의 혁신을 이뤄낼 가능성은 아주 낮다. 20세기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였던 폴 랜드는 이렇게 말했다. “잘하기도 충분히 힘들다.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걱정은 버려라.” 하지만 잘한다는 것에는 독창성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디자이너들이 각 작품의 완성도와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했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접근법, 주제에 관한 주관적인 안내서다. 그래픽 디자인은 여러 가지 요소를 혼합하여 유익하고 흥미롭고 인상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여러분에게 그래픽 디자이너가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도구와 기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예를 그대로 모방하라는 것이 아니
라 그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 머리말 중에서


컬러 인쇄가 흔해진 오늘날에는 색채를 이용해 눈에 띄는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강렬한 효과를 원한다면 단지 팬톤 컬러 번호를 선택하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색은 디자이너의 동지이자 적이다. 색의 속성을 인식하고 색이 지닌 힘을 길들이고 싶다면 알베르스의 실험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색채­안료의 마법> 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넣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빼느냐이다.’ 여백의 활용에 관한 이 말은 그래픽 디자인에도 적용된다. 19세기 잡지와 신문의 조판공들은 가능한 모든 공간을 활자나 이미지로 가득 채웠다. 출판인들은 여백이라는 개념을 아주 싫어했다.

- <여백­페이지를 해방시키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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