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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타이포그래피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타이포그래피 편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

스티븐 헬러, 게일 앤더슨 (지은이), 윤영 (옮긴이)
  |  
더숲
2020-01-17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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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타이포그래피 편

책 정보

· 제목 :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타이포그래피 편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90357111
· 쪽수 : 132쪽

책 소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 타이포그래피의 기초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세계적 디자이너 50명의 타이포그래피를 사례로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미있고 기발한, 때로는 난해하기까지 한 특별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목차

머리말 훌륭한 타이포그래피 만들기

글자로 의사소통을 하다
픽토리얼|예술적 볼거리|무대 장치|변형|콘셉추얼|코믹

개성 넘치는 타이포그래피
콜라주|재구성|집착과 강박|극단적인|회화|오버랩|비전통적인

과거에서 영감을 받다
앤티크|버내큘러|아방가르드|파스티슈|로코코|스워시|디지털

미디어와 기술을 탐색하다
핸드레터링|붓으로 휘갈겨 쓰다|커스텀|로고타이프|크레용|칠판|벡터|레이저

착시현상과 신비로움의 창작
2차원|유동성|오버프린팅|그림자

장난과 즉흥
랜섬 노트|유희|수수께끼 그림|조명 효과|참신함|얼굴 모양|통합|비율|무질서|머리글자

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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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저자소개

스티븐 헬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 석사 과정 디자인 프로그램의 공동 학과장이면서 디자인 비평 석사 과정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에 디자인 책의 리뷰를 쓰고 있으며, 디자인과 대중문화에 관한 17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1999년에 미국그래픽아트협회(AIGA)의 평생공로상을, 2011년에는 스미스소니언 전미 디자인상을 받았다. 이 책의 공동 저자 게일 앤더슨과 함께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의 《그래픽 디자인 편》 《로고 디자인 편》 《타이포그래피 편》 《일러스트레이션 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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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앤더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작가.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다. SVA의 미술학 석사 과정에서 디자인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디자인 단체와 학회에서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 레터링, 광고 포스터, 빈티지 간판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으로 출판디자이너협회(SPD), 미국그래픽아트협회, 타이프디렉터스클럽(TDC) 등의 단체에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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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복면공주」 시리즈, 「암호 클럽」 시리즈, 「얼렁뚱땅 세계사」 시리즈, 「내 친구 페파피그」 시리즈, 『쿵푸팬더 3 무비스토리북』 『온 세상이 너를 사랑해!』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공룡들』 『캡틴 크누트와 멍청한 그림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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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문자와 서체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 시그니처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자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커닝(kerning), 스페이싱(spacing) 같은 타이포그래피의 기초를 알려주는 지도서가 아니다. 기초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훌륭한 책들은 이미 시중에 충분히 많다. 그보다 우리는 타이포그래퍼가 타이포그래피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재미있고 기발한, 때로는 난해하기까지 한 특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런 ‘일반적으로 일반적이지 않은’ 접근 방법에는 언어유희, 메타포, 모방, 인용뿐만 아니라, 활자의 변형과 구조 변화 등이 있다.
다시 말해 다른 타이포그래피 기초서가 식사의 ‘메인 코스’라면, 이 책 속의 아이디어들은 ‘디저트’라고 할 수 있다. 이제 타이포그래피 메뉴 중에서도 가장 달콤한 디저트들을 잔뜩 먹어볼 시간이다.
- 머리말 <훌륭한 타이포그래피 만들기> 중에서


픽토리얼 기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일은 네모난 구멍에 네모난 마개를 끼워 넣는 일 정도로 쉽게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훌륭한 일러스트형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구멍에 잘못된 이미지를 억지로 끼워 넣지 않는 것이다.
- <픽토리얼: 이미지는 내용을 얼마나 표현하고 있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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