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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분

곽건용 (지은이)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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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 수 없는 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86910092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6-10-24

책 소개

창세기가 전하는 열두 개 에피소드에서 하느님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는지, 사람은 그런 하느님의 어떤 분으로 인식했는지를 살펴본다. 아담과 하와가, 가인과 아벨이, 노아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하느님과 어떻게 역동적으로 만났는지를 알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목차

감사의 글/ 짭조름했을까? 그랬어야 하는데…
여는 글/ 우리가 정말 구약을 알까?

1장 선악과와 갑질하는 하느님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
답이 없는 인생의 수수께끼
‘무조건적’이고 ‘막무가내’인 하느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유일신이니까!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수퍼갑 유일신 야훼인가?

2장 문명충돌? 아니, 원초적 살인의 추억!

언제부터 살인을 나쁜 짓으로 여겼을까?
야훼가 그랬다면 그런 줄 알면 되는가?
‘죄’가 문에서 웅크리고 있다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다
사람인 ‘너’ 없인 하느님인 ‘나’는 의미 없다

3장 우리 하느님이 달라졌어요!

풀어야 할 압축파일
대체 사람이 무슨 짓을 했다고 하느님이 후회하고 탄식까지 했을까?
계시, 받아도 고민 안 받아도 고민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자신의 가슴을 도려낸 하느님

4장 흩어져! 흩어지라니까!!

바벨탑, 특이한 문명현상들
왜 꼭대기가 하늘에 닿는 탑을 쌓으려 했을까?
왜 하느님을 화나게 했을까?
아하~ 이런 깊은 뜻이!
있는 듯 없는 듯 존재하라

5장 아무리 그래도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니…

새롭게 알게 된 하늘의 하느님
자신의 패를 다 보여준 하느님
하느님만 바라보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그분이 하느님이니까 믿을 수 있는가?

6장 자신을 묶은 야훼, 너무나 약한 아브라함

야훼께서는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이제부터 야훼는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겁쟁이 소리를 들을 아브라함의 발언
하느님은 왜 아브라함을 시험했을까?

7장 이삭의 트라우마
짧고 건조한 이삭의 탄생 이야기
‘마구 들이대는’ 이삭의 기도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한 ‘생존의 수수께끼’
이삭, 그는 누구인가?

8장 나도 그랬으면 좋겠네

야곱은 왜 집을 떠났을까?
야곱의 사다리, 천사들의 트래픽
하느님 없는 듯이 살았던 야곱이…
‘믿음’을 ‘거래’로 격하시키는 불신앙

9장 강간당했다고 몰살해?

매우 곤혹스러운 이야기
왜 세겜 남자들은 모두 죽어야 했을까?
대체 이 이야기가 왜 여기 있을까?
과연 이래도 되나?

10장 다말, 몸으로 울었다!

왜 이런 사람이 예수의 족보에 포함됐을까?
그 아이가 나보다 옳다
다말은 왜 시아버지와 이런 짓을 했을까?
‘알아본’ 덕에 진실이 드러난 이야기
‘근친상간’이라는 막장 드라마일 뿐인가?

11장 요셉, 철없는 어린아이인가 지혜의 화신인가?

숨어서 일하는 하느님
요셉의 삶에 개입하지 않는 하느님
권선징악? 사필귀정? 아니면…

12장 미시즈(Mrs) 보디발, 남자에게 들이댄 유일한 여자

‘명령’인가 ‘유혹’인가?
조연에 그친 보디발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성찰
지혜의 화신, 요셉

13장 나 찾아봐라!
디아스포라 우화
‘기다림’과 ‘인내심’
드러나지 않게 섭리하는 하느님
지혜자의 미덕
하느님 앞에서 하느님 없이

성서는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1) 정말 소돔은 그래서 심판받았을까?
성서는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2) 정말 비정상적이고 부끄럽고 망측한가?

저자소개

곽건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말에 로스앤젤레스 소재 <나성향린교회>(구 선한사마리아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서 현재까지 30년째 목회하고 있다. 1985년부터 미국으로 건너온 해까지 서울 향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목회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구약 전공으로 박사 학위 공부를 했지만 마치지는 못했다. 현재 미국장로교 Presbyterian Church of USA와 크리스천교회(제자회) Christian Church(Disciples of Christ)에 동시에 소속되어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길은 끝나지 않았다》 《하느님도 아프다》 《예수와 함께 본 영화》 《하느님 몸 보기 만지기 느끼기》 《알 수 없는 분》 《일그러진 영웅 vs 만들어진 영웅-사울·다윗 평전》 《눈 떠 보니 하나님이더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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