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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물이 있다 2

여기에 물이 있다 2

(성서일과와 묵상)

한희철 (지은이)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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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물이 있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기에 물이 있다 2 (성서일과와 묵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86910412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2-08-26

책 소개

성서일과는 기독교에서 교회력에 따라 배치한 전례 성서를 말한다. 대림절,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성 주간, 부활절, 연중주일, 성령강림절 등의 교회력 절기에 맞추어 성서 말씀이 배치되어 있다. 가장 큰 유익은 나를 찾아오시는 말씀을 만나는데 있다.

목차

서문 /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성서일과> 사용법
<성서일과>란

어느 날의 기도(1)

늘 떠나가기만 하는 사람들
악을 선이라 하는 자들
신 한 켤레와 빈궁한 사람들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 때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된 사람
더 엄한 심판을 받을 사람
나아가고 물러서기 참으로 어려워라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묻지 못한 질문
모든 악의 뿌리
소를 부려 바다를 갈겠다고
하나님의 기쁨
네가 나를 부르면
우리는 끊어지지 않았고
남김없이

어느 날의 기도(2)

주님께서 물으실 때
쓸모없는 종
쓰임 받고 버림받는
무거운 짐
때 아닌 때
아픈 이름
듣지 말아야 할 말
얼싸안기
아홉은 어디에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
부득이한 것만을 한손에 움켜쥐고
접점(接點)
망루(望樓)
푯말과 길표
필사의 씨름
나발의 나발
더운갈이
땀이 핏방울같이
참새처럼 제비처럼
새까만 메뚜기 떼
지독한 가뭄
가장 정직한 기도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벽에 쓴 글씨
대답보다 중요한 것
예배는 쇼가 아니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어도
주파수를 맞추면 잡음이 사라진다
내려오라
세상에 쓸모없는 것

어느 날의 기도(3)

가면놀이를 그치라
응달 토끼는 산다
신 벗긴 자의 집안
주님께 가까이 있는 사람
대답하지 않는 대답
지금은 하찮게 보여도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유일한 위로
복 받는 사람의 표본
내가 너를 고쳐주마
복과 해원(解冤)
여기, 저기, 사이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주님의 작품
부끄러움을 품고
식은 사랑
가장 큰 유혹
꺾인 두 개의 지팡이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죽음
참다운 목자
보이지 않는 것들
마라나타
하나님께 불가능한 것
하나님의 그리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가증스러운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칼과 창을 거두어서
주님이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없이는
믿음의 물구나무서기

저자소개

한희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의 작은 마을 단강에서 15년간 목회했다. 1988년 <크리스챤 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로 등단했고, 단강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보에 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를 섬기면서 6년여 동안 이민 목회를 하고 돌아와 부천 성지감리교회에서 목회했으며, 현재는 정릉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누군가 지친 이에게 닿는 바람 한 줄기 같고, 마음 시린 이에게 다가 선 한 줌의 볕’과 같은 《하루 한 생각》과 열하루 동안 DMZ 380km를 그 무더웠던 여름, 폭풍을 헤치고, 뙤약볕을 받으며 걸었던 기록을 남긴 《한 마리 벌레처럼 DMZ를 홀로 걷다》(세종 도서 선정), 오랜 세월을 살아온 우리네 삶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있는 속담과 우리말을 담아낸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자기 시대의 모순과 어둠을 온몸으로 앓았던 예레미야의 심정에 깊이 닻을 내린 《예레미야와 함께 울다》와 《작은 교회 이야기》, 《고운 눈 내려 고운 땅 되다》, 동화책 《네가 치는 거미줄은》이 있으며, 책을 통해 작고 외롭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품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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