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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LA, 매혹의 파리

자유의 LA, 매혹의 파리

(아이콘으로 말하는 두 도시 이야기)

다이앤 래티칸 (지은이), 에릭 지리아, 닉 루 (그림), 권호정 (옮긴이)
이숲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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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LA, 매혹의 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유의 LA, 매혹의 파리 (아이콘으로 말하는 두 도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화집
· ISBN : 9791186921463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7-09-30

책 소개

세계적인 두 도시를 시각적으로 비교한 아트북이자 문화 비평서로 저자인 다이앤 래티칸은 두 도시의 과거와 현재, 역사적 사건과 일상, 명소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을 비교하면서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냈다.

목차

서문 10
도시 소개: 로스앤젤레스 13
도시 소개: 파리 17

1. 도시 풍경과 주요 명소 18
2. 대표적 문화: 영화, 엔터테인먼트 & 그 화려한 이미지 56
3. 패션, 스타일 & 쇼핑 따라잡기 98
4. 스포츠와 여가 126
5. 생각의 소통: 예술과 문화 152
6. 요리와 음식 문화 180
7. 변화하는 도시 210

감사의 글 234
추천 정보 236

저자소개

다이앤 래티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사학 및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사회학 및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재교육 분야에서 일하다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저자의 이런 경력은 최근 작가, 이미지의 마술사, 아트 디렉터로서 도전하는 데 특별한 밑바탕이 되었다. 스토리를 담은 예술에 대한 그녀의 상상력은 타고난 창의성, 그리고 미술 수집가 및 큐레이터로서의 재능에서 비롯한다. 그녀에게 교육은 소통을 의미하며, 이것은 저자가 이 책 『자유의 LA, 매혹의 파리』에서 이루고자 애쓰는 부분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와 파리에 대한 그녀의 무한한 애정과 직접 살고 부딪히며 얻은 경험과 지식이 이 책 한 권에 충분히 녹아 있으며 완성도 높은 책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이 책은 복합 프로젝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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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디자인경영을 전공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발할라랩 등에서 문화예술사업 운영자, IT 제품 기획자로 일했으며 세상 도처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일과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 시간 나는 대로 여행하면서 틈틈이 번역을 하고 있다. 음악과 동물을 사랑하며 요즘은 서핑에 푹 빠져 있다. 『그래픽 유럽』 『그래픽 USA』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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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루 (그림)    정보 더보기
패서디나의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닉은 클라이언트를 위해 재미있고 절충적인 것들을 상상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대표적인 거래처로는 New Yorker, Luft Magazine, Playboy jazz, Poketo, Riney Advertising, Macmillan Children’s Publishin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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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지리아 (그림)    정보 더보기
1996년 프랑스판 엘르 잡지(Elle magazine)를 위한 일련의 일러스트로 시작한 에릭 지리아(Eric Giriat)의 커리어는 이후 패션, 경제, 정치, 심리학, 아동 도서, 인테리어 디자인, 명품 산업, 문화, 초상화를 넘나들었고 다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했다. 패션 및 제품 디자인에도 참여해 JOOP!(독일 브랜드)의 티셔츠와 스웨터를 위한 모티브, Dona Fusion(브라질 브랜드)를 위한 쿠션, 커다란 스티커, 랩스커트, Hennesy의 꼬냑 병, La Grande Epicerie de Paris를 위한 유기농 가방 등도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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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LA에는 다양한 공동체가 군집해 있고, 각 공동체는 저마다 다른 감성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치 각기 다른 형태의 공동체와 문화, 인구 집단이 억지로 맞물려 복합적인 퍼즐을 이루는 형상이다. 이 퍼즐의 모양은 계속 변하고 있다. ‘천사들의 도시(City of Angels)’ LA는 현재와 미래 모두에 몰두하는 동시에 과거와 그 유산을 기리고 있다. 고전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미국 도시의 ‘위대한 개츠비’라 할 수 있겠다. 상상의 산물이자 초현대적인 동화 나라인 것이다. LA는 오늘날 세계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며 그 거대한 무대에서 전 세계인이 함께 어울린다.


구역마다 남다른 분위기가 두드러지는 파리는 거리와 건물의 외관뿐 아니라,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의 모습에서도 배어나온다. 파리의 특별한 매력은 독특하면서도 변해가는 각 지역, 그 안의 골목들, 섬세하게 설계된 광장과 공원, 꽃들의 색채와 향기, 그리고 일일히 열거할 수 없는 디테일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파리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구석구석을 계절마다 걸어야 한다. 파리는 매혹적이고, 언제나 어떤 멋진 일이 금방이라도 일어날 것만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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