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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91187071105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17-01-23
책 소개
목차
발간사
변함없는 애정으로…_ 이상림
추모사
못 다 핀 꿈_ 이상림
하늘나라로 간 천재건축가_ 김형오
아름다운 은인, 장세양_ 김봉렬
20주년_ 장아리
건축가의 꿈_ 배병길
동갑_ 김인철
좌담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_ 민현식, 김광현, 오섬훈
작품
부산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국립김해박물관
공간신사옥
분당 차병원
국립대구박물관
서울시립장제장 납골당
도면+스케치
분당 차병원 외 9작품
비평
장세양의 건축_ 김기수
경기도박물관_ 전보삼
에필로그
스트라타는 지층을 의미한다_ 장세양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의 마음에 자리한 건축가 장세양은 세가지가 무거운 분이셨다. 몸이 무거워 함부로 행동하지 않으셨고, 입이 무거워 가벼이 말하지 않으셨으며, 생각이 무거워 표현은 느리지만, 인간적인 신뢰를 항상 갖게 해주었다.
- 건축가의 꿈_ 배병길
이야기의 문장이 짧고 대화의 양이 적어서 뭔가 집중하려고 하는데 답이 안나오면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날에도 계속 얘기를 걸었다. 그런 집요함 같은 게 있었다.
- 김광현
때때로 장세양의 건축을 디지털 시대의 감성건축을 말하고 있는 이토 도요의 건축과 비교하곤 한다. 장세양의 스트라타(Strata)에 의한 휴먼건축이 좀 더 진행되었다면 도 다른 의미의 디지털 감성건축을 얘기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그가 한국적 감성을 가진 디지털 시대의 세계적 건축가로 평가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 장세양의 건축_ 김기수
정문은 사찰의 일주문을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들어가고 나면 광장이 펼쳐진다. 이 광장은 옛 한옥의 중정을 보는 듯하다. 어디에서 봐도 이 중정을 볼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한국 건축이 갖는 특징은 외관보다 안에서 밖을 바라볼 때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는 그런 동양적 철학과 서구의 사상이 잘 조화되어 만들어진 건물이 경기도박물관인 것 같다.
- 경기도박물관_ 전보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