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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컬러링북
· ISBN : 9791187150299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17-09-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색연필을 든 순간 여행이 시작된다
‧ 콜로세움, 로마, 이탈리아
‧ 에펠탑, 프랑스
‧ 산토리니, 그리스
‧ 사그라다 파밀리아, 바르셀로나, 스페인
‧ 블루 모스크, 이스탄불, 터키
‧ 마추픽추, 페루
‧ 캠든타운, 런던, 영국
‧ 암스테르담-라인 운하, 네덜란드
‧ 할롱베이, 베트남
‧ 왓 아룬, 방콕, 태국
‧ 그랑플라스, 브뤼셀, 벨기에
‧ 트럭아트, 파키스탄
‧ 노이슈반스타인 성, 독일
‧ 오버바움 다리, 독일
‧ 부즈카시, 아프가니스탄
‧ 부다페스트, 헝가리
‧ 갈라파고스 제도, 에콰도르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오스트레일리아
‧ 바간, 미얀마
‧ 사리, 인도
‧ 버킹엄 궁전, 영국
‧ 마운틴고릴라, 콩고
‧ 코르시카 섬, 프랑스
‧ 우마이야 모스크, 다마스쿠스, 시리아
‧ 에일린 도난 성, 스코틀랜드
‧ 카마르그의 카우보이, 프랑스
‧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 부르즈 할리파, 아랍에미리트
‧ 기자, 카이로, 이집트
‧ 금문교, 샌프란시스코, 미국
‧ 샹보르 성, 프랑스
‧ 카이에투 국립공원, 가이아나
‧ 이스터 섬, 칠레
‧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 이맘 모스크(샤 모스크), 이란
‧ 자이언츠 코즈웨이, 아일랜드
‧ 알 카즈네, 페트라, 요르단
‧ 무로우지 오층탑, 나라현, 일본
‧ 바오밥나무, 모론다바, 마다가스카르
‧ 마르사실로크, 몰타
‧ 보로부두르 사원, 자바 섬, 인도네시아
‧ 수크, 마라케시, 모로코
‧ 마르티니크 섬, 프랑스
‧ 툴룸, 멕시코
‧ 독수리 사냥꾼, 타왕복드 산, 몽골
‧ 보보디울라소 모스크, 부르키나파소
‧ 몽블랑 산맥, 프랑스
‧ 몽생미셸, 프랑스
‧ 모뉴먼트 밸리, 애리조나와 뉴멕시코, 미국
‧ 크렘린, 모스크바, 러시아
‧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 뉴욕, 미국
‧ 세로토레,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
‧ 코모도 도마뱀, 페이더 섬과 길리모탕 섬, 사바나
‧ 탓 루앙 사원 와불, 비엔티안, 라오스
‧ 시밤, 예멘
‧ 북극곰, 북극
‧ 펭귄, 남극
‧ 비치넌키, 폴란드
‧ 아줄레주, 포르토, 포르투갈
‧ 파리의 지붕, 프랑스
‧ 찰스 브리지(카를 다리), 프라하, 체코
‧ 구세주 그리스도상, 브라질
‧ 샤크레쾨르 성당, 파리, 프랑스
‧ 브란 성, 브라쇼브, 루마니아
‧ 선둥 동굴, 퐁냐-케방 국립공원, 베트남
‧ 사파리의 주인들, 에토샤 국립공원, 나미비아
‧ 투아렉족, 사하라, 아프리카
‧ 판다와 쓰촨의 대나무숲, 중국
‧ 신주쿠, 도쿄, 일본
‧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아이슬란드
‧ 외다리 낚시, 스리랑카
‧ 스토르토르옛 광장, 스톡홀름, 스웨덴
‧ 올드시티, 예루살렘, 이스라엘
‧ 울루루, 노던, 오스트레일리아
‧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 타지마할, 아그라, 인도
‧ 타르쵸, 네팔
‧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베니스, 이탈리아
‧ 브르타뉴의 해산물, 프랑스
‧ 티칼 국립공원, 페텐, 과테말라
‧ 보티프 교회, 비엔나, 오스트리아
‧ 암석 위의 레스토랑, 잔지바르, 탄자니아
‧ 그라나다, 스페인
‧ 포탈라 궁전과 전통 건축물, 라싸, 티베트
‧ 올드 하바나, 쿠바
‧ 레위니옹, 프랑스
‧ 로포텐 제도, 노르웨이
‧ 금강앵무새, 로아탄 섬, 온두라스
‧ 성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 다크 헤지스, 앤트림 카운티, 아일랜드
‧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파리, 프랑스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독일
‧ 크라쿠프 구시가지, 폴란드
‧ 아야소피아 박물관, 이스탄불, 터키
저자소개
책속에서
1889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세운 에펠탑은 파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에펠탑이 처음부터 파리를 대표했던 것은 아니다. 에펠탑 건축 계획이 발표됐을 당시 예술가와 시민들은 에펠탑 건축을 결사적으로 반대했다. 에펠탑을 혐오했던 대표적인 예술가는 소설가 모파상이다. 그는 에펠탑을 보지 않으려고 에펠탑이 유일하게 보이지 않는 에펠탑에 있는 식당에서만 식사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에펠탑은 한 해 3200만 명의 여행자를 끌어모으는 파리의 명물이다. _ 에펠탑, 프랑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17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용이 내려온 자리’(下龍)라는 이름의 넓은 바다 할롱베이가 있다. 할롱베이는 석회암 지대가 바닷물과 비바람에 침식되어 생긴 3000여 개의 섬과 기암괴석, 신비한 동굴들을 품고 있다. 용이 물고 있던 여의주가 바다로 떨어져 기암괴석이 됐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할롱베이에 가면 유람선을 타고 섬과 섬 사이를 여행하게 되는데, 마치 내가 섬이 되어 고요한 바다에 떠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_ 할롱베이,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