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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지식인 세트 - 전5권

미술관에 간 지식인 세트 - 전5권

전창림, 박광혁, 이광연, 서민아 (지은이)
  |  
어바웃어북
2020-04-10
  |  
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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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지식인 세트 - 전5권

책 정보

· 제목 : 미술관에 간 지식인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87150695
· 쪽수 : 1924쪽

책 소개

여기 화학자와 물리학자, 수학자와 의학자가 있다. 직업만 보면 연구실이나 강의실에서나 서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그들이 제집처럼 드나드는 한 곳이 있다. 뜻밖에도 미술관이다. 도대체 그들은 미술관에서 무엇을 하는 걸까?

목차

미술관에 간 화학자 _전창림
미술관에 간 의학자 _박광혁
미술관에 간 수학자 _이광연
미술관에 간 화학자 _두 번째 이야기 _전창림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_서민아

저자소개

전창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국립대학에서 유기화학과 액정을 연구하고 귀국하여,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친환경 소재와 전자 소재를 연구했다. 홍익대학교에 부임한 후 바이오화학공학과에서 고분자화학을, 미술대학에서 색채재료학을 가르치며, 한국색채학회 이사와 부회장,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 이사와 부회장을 지냈다. 대한화학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민일보 등에 미술과 과학의 통섭에 관한 글을 연재하였으며 『미술관에 간 화학자』, 『미술 재료 백과』, 『알기 쉬운 고분자』, 『화학, 인문과 첨단을 품다』, 『과학자의 미술관』 등 20여 권의 저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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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와이오밍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치고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연구방문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서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있으며, 2007, 2009, 2015, 2022 개정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어릴 때부터 수학을 좋아했다. 어려운 문제와 씨름하다가 어느 순간 정답을 맞혔을 때 느끼는 쾌감과 감동 때문에 수학에 빠져 살았다. 수학자로 살면서 세상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수학을 알려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동분서주 중이다. 그 일환으로 역사, 신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 원리를 도출해 내는 글과 강연을 통해 수학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설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사에서 수학을 보다》,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신화 속 수학 이야기》, 《멋진 세상을 만든 수학》, 《이광연의 수학 블로그》,《시네마 수학》, 《미술관에 간 수학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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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료실과 미술관을 오가며 의학과 미술의 경이로운 만남을 글과 강의로 풀어내는 내과 전문의다. 그는 청진기를 대고 환자 몸이 내는 소리뿐 아니라 캔버스 속 인물의 생로병사에 귀 기울인다. 미술과 만난 의학은 생명을 다루는 본령에 걸맞게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성이 교류하는 학문이 된다. 의학자의 시선에서 그림은 새롭게 해석되고, 그림을 통해 의학의 높은 문턱은 허물어진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러시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미술관을 순례하며 그림에 담긴 의학과 인문학적 코드를 찾아 관찰하고 기록하고 책으로 남겼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내과 전문의 및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로 환자와 만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 소화기내과 자문 의사로 활동했고, 현재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간행이사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 간 의학자』, 『히포크라테스 미술관』, 『뜻밖의 화가들이 주는 위안』(공저), 『과학자의 미술관』(공저)와 『퍼펙트 내과』(1-7권), 『소화기 내시경 검사 테크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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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서 ‘빛과 물질의 상호 작용’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 연구원 및 고려대학교 융합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주제는 테라헤르츠 광학과 나노 과학이다. 전 세계 미술관을 누비고 수많은 명화를 만나며 르네상스 이후 ‘물리학’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화가들이라는 주제로 쓴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가 2020년 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및 세종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전통 회화 기법을 벗어난 인상주의 화가들의 등장과 현대물리학 발전의 기폭제가 모두 ‘빛’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해, 과학에서의 빛과 미술에서의 빛을 함께 탐구해 나가는 『빛이 매혹이 될때』를 펴냈다. 수림문화재단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최신 과학 연구 성과를 작가들과 함께 예술 작품으로 전달하는 기획 전시 <Artist View of Science>의 <사용된 미래展, 2019>, <재난 감각展, 2020>, <데이터 정원展, 2022>에 참여했다. 여러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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