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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87150824
· 쪽수 : 222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_ 그날 밤의 위로
프롤로그 _ 나는 안아주기를 좋아하는 곰입니다
첫 번째 포옹 _ 안부를 묻는 시간
- 나무가 되어
- 무한을 기도하는 밤
- 이별 통보
- 위로 한 잔
- 그렇게 이별
- 꿈, 꾸어도 괜찮아
- 수화기 너머의 마음
- 하나의 표정
- 축적의 시간
- 나다운
- 도시의 등대
- 내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 우리 엄마도
- 허기
- 이름의 무게
- 36.5도의 응원
- 소리 없는 분투
- 나는 무엇일까?
두 번째 포옹 _ ‘우리’라는 이름의 온도
- 가장 보통의 영웅
- ‘우리’의 이야기
- 언제쯤
- 2.1초, 28초, 30.7초
- 딱 그만큼
- 외로움 증폭기
- 토끼 988283호로부터
- 정(正)
- 주저함 없이
- 이유 있는 손
- 어디서부터 어떻게
- 언제 오시려나
- 당신이 잠든 사이
- 1561번째 죽음
- 영혼 살인
- 평범한 바람
-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세 번째 포옹 _ 문득, 당신이
- 당신의 행복을, 문 앞에 놓고 갑니다
- 별 하나
- 그런 날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 늘 그곳에
- 대답하지 못한 질문
- 축제가 끝나고
- 흔하디흔한 여행기
- 어릿광대의 웃음
- 그녀는 나의
- 오직 하나
- 함께라면 더 좋을
- 어떤 말로도
- 1인 시위
- 발가락이 간지러워서
- 별이 피어오르면
- 기억할게
- 화양연화(花樣年華)
네 번째 포옹 _ 유연하고 단단하게
- 나이 든 꿈
- 길 찾기
- 덜어내기
- 영혼을 울리는 맛의 비결
- 달님에게
- 파란 고무신
- 무탈하길
- 나의 이름은
- 오늘맞이
- 하루를 조리질하는 시간
- 시작할 기회
- 반납
- 한 번이라도
- 불빛 샤워
- 안단테
- 가슴에 일렁
- 이 밤이 달다
- 화해하고 스며들 수 있는 시간
다섯 번째 포옹 _ 차마 전하지 못한
- 당신의 마음을 안아주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