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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하버드대 교수들의 진화론적 인생 특강)

테리 번햄, 제이 팰런 (지은이), 장원철 (옮긴이)
스몰빅라이프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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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하버드대 교수들의 진화론적 인생 특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7165507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9-05-27

책 소개

하버드대 교수들이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하여 쓴 세계 최초의 과학적 자기계발서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이 왜 그토록 힘든지, 삶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인류학, 생물학, 심리학 등에 입각하여 과학적 처방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테리 번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마뱀의 뇌’라는 현대 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학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당대 최고의 투자경제학자. 1990년대의 닷컴 버블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하며 ‘월가의 노스트라다무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하버드케네디스쿨과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채프먼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학자로서는 드물게 국제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골드만삭스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으며, 생명공학회사인 프로제닉스Progenics를 창립한 ‘월스트리트의 비즈니스맨’이다. 뛰어난 현장 감각과 경제학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두루 갖춰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리더들과 투자 전문가들 사이에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버넘은 미시간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을 전공한 뒤 경제학 박사학위,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 이처럼 분야를 넘나드는 자신의 천재성을 십분 발휘해 ‘도마뱀의 뇌’라는 인간의 본능을 밝혀냈다. 그리고 평생 천착해 온 질문이자, 투자시장에 몸담은 모든 투자자의 의문인 ‘왜 인간은 투자에서 자꾸만 손해를 보는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이 책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로 발전시켰다. 동시에 그러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침내 수익을 내, 현명하고 지혜롭게 자산을 불려가는 법까지 모두 담아냈다. 뇌과학과 거시경제학을 통해 현 상황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다가올 미래까지도 완벽하게 예측한 이 책은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즈》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월가의 현자’로 불리는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버넌 스미스는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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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펠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버드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와 UCLA에서 학생을 가르쳤으며, 현재 UCLA 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진화 유전학과 노화로, 연구 결과는 CNN, BBC 등 여러 언론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생물학 입문서인 『What Is Life? A Guide to Biology』를 저술했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Mean Genes』(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2019년 스몰빅라이프 역간)를 테리 번햄과 함께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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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했다. 『지혜와 통찰』 『구두장이 잭』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등의 책을 출간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데일리 필로소피』 『무엇이 관계를 조종하는가』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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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의 인간관계가 삐걱거리는 이유도, 당신이 돈을 모으지 못하거나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도 알고 보면 수백만 년된 유전자를 무시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자기계발을 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유전자를 무시한 채 도전한다면 열에 아홉은 실패하고 말 것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미래를 바꾸고자 할 경우 자기 자신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사람은 모두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 기대가 생기는 것은 유전자가 그렇게 느끼도록 설계해 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으면 ‘내일의 나’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어제의 나’를 닮는다. 또 환경의 변화만으로는 금세 제자리로 돌아가고 만다. 어제의 나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내 자신을 변화시키고 오늘이 마치 삶의 전부인 것처럼 살아야 한다.


행복과 불행은 유전자가 우리를 더 나은 목표로 몰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연장이다. 어떤 환경에 있든 본능은 우리를 쥐어짜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 발전을 가리키는 작은 변화에는 그렇게 민감하고,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아도 동요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 효과적인 시스템이 우리를 원기 왕성한 일꾼으로 만든다. 이것이 인간을 조정하기에 잠시 좌절할 수는 있어도 결코 멈추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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