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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은이), 이수현, 황희선, 신해경 (옮긴이)
아작
14,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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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91187206361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16-12-31

책 소개

40년만의 국내 출간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체체파리의 비법>에 이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두 번째 소설집. 로커스상과 성운상 등을 수상한 작가의 대표작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을 비롯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11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목차

1부 사랑은 운명

01_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02_서쪽으로 가는 배달 여행
03_돼지제국
04_별의 눈물
05_스노우

2부 운명은 죽음

06_집으로 걷는 사나이
07_그리고 깨어나 보니 나는 이 차가운 언덕에 있었네
08_그리고 나는 잃어버린 길을 따라 여기에 왔네
09_그녀의 연기는 언제까지나 올라갔다
10_어느 마지막 오후
11_사랑은 운명, 운명은 죽음

작품 단행본 목록
옮긴이 소개

저자소개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앨리스 브래들리 셸던으로 1915년에 변호사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화가, 예술 비평가, 공군 조종사와 군 정보원, CIA 정보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고 제대 이후 대학에서 실험 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치던 1967년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SF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라는 필명을 만들었다. 군대나 CIA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주목받은 경험을 많이 했던 그녀는 ‘여성SF작가’라는 이름으로 주목받고 싶지 않았기에 필명을 남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팁트리는 이후 10년 동안 다른 작가들에게 얼굴을 보이는 일 없이 작품과 편지로만 교류했다. 1970년대 초에는 라쿠나 셸던이란 다른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라쿠나 셸던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유사성이 지적됐지만 팁트리의 영향을 받은 여성작가라 여겨졌다. 1977년에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와 ‘라쿠나 셸던’이 동일인물이며 팁트리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충격을 일으켰다. 이 사실이 불러일으킨 후폭풍은 대단하여 SF 소설계에선 ‘팁트리 쇼크’라는 말까지 생겼다. 팁트리는 이 사건 전후로 모친의 죽음, 남편의 알츠하이머병 발병, 의붓딸의 자살 등 연이은 사건을 겪으며 남아있던 원고를 태워버리려 하기도 했다. 몇 년 후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란 이름으로 작품활동을 재개했지만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지는 못했다. 팁트리는 다른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을 포함해 총 한 편의 시집과 두 편의 장편소설, 일흔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SF 소설계에서 대단한 명성을 얻으며 휴고상, 네뷸러상, 세계판타지문학상 등 다수의 주요 SF 문학상을 석권했다. 말년에 이르러, 남편의 간병을 계속하던 팁트리는 남편의 죽음이 가까워진 1987년 5월 19일에 눈 먼 남편을 산탄총으로 쏘아 죽이고 자신도 삶을 마감했다. 1991년에 페미니즘 문학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기리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기념상’(현 아더와이즈상)이 제정되어, 해마다 젠더에 대한 문학적 시야를 넓힌 SF 소설과 판타지를 대상으로 수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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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내 최고의 판타지 소설 번역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왕좌의 게임》, 《다이버전트》, 《수확자》, 《샌드맨》, 《문 너머의 세계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 다수의 판타지 대작, SF, 그래픽노블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는 《외계 신장》,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사막의 바다》가 있으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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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이 있으며,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캣피싱》, 《야자나무 도적》, 《사소한 기원》, 《사소한 정의》, 《사소한 칼》, 《사소한 자비》, 《식스웨이크》, 《고양이 발 살인사건》, 《플로트》, 《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풍경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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