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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22146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4-07-15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축하의 글 | 권남희
1부 별이 쏟아지는 초원, 몽골
아름다운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 여행
바라나시를 보지 않으면 인도를 간 것이 아니라 한다
스타트업의 천국 인도 여행기
페루의 마추픽추 등, 중남미를 가다
별이 쏟아지는 초원, 몽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이야기
풍천장어로 이름난 고창
백두산(白頭山) 국립공원
무등산(無等山) 국립공원
남한산성 산행기
2부 변산반도에 가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이 세계문자올림픽대회 금상을 받다
변산반도에 가다
산정호수(山井湖水)
아리랑의 고장
금오산에 다녀오다
지리산 바래봉 허브밸리 치유관광(治癒觀光)
R.O.T.C.가 60년이 됐다니!
휴대폰을 잃어버려 혼비백산했던 기억
춘천 신북농협 방문기
3부 고향에 가다
낙동강에서 만난 ‘원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팔순 여행을 못 가다
요양원, 요양병원
등산가면서 생긴 일
도산서원에 가서
대둔산 여행
마이산의 수마이산과 암마이산
모악산의 진묵대사
마라도(馬羅島) 해양도립공원
성산일출봉(城山日出峰) 해양도립공원
고향에 가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하늘의 별이 되기 전에 온 인류에게 빛과 소금이 되고, 찬란한 빛을 발하는 반짝이는 글을 꼭 쓸 것이다. … 하늘의 별이 될 때는 내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리라. 그리고 내 조국이, 지구촌이 서로 싸우지 않고 서로 아끼며 오순도순 잘 살도록 하리라. 하늘에선 지금도 별들이 반짝이고 있다.
―<별이 쏟아지는 초원, 몽골> 중에서
부안 변산반도는 봄이 오는 길목이다. 봄의 전령사 변산 바람꽃이 활짝 펴 봄이 문턱을 넘었음을 알린다. 수줍은 듯 슬며시 고개를 내미는 봄의 전령사, 뽀얀 얼굴 내밀고 수줍게 누굴 애타게 기다리는지. 누구나 봄이 왔음을 알기 전, 봄의 문턱을 먼저 넘은 전령사의 몸짓은 부안에서만 확인된다.
―<변산반도에 가다> 중에서
아버님은 치과의원에 있을 때보다 독립자금을 많이 제공했으며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해 안 하던 개명을 했고 모든 증거를 없앴으나 일본검찰에 그 기록이 있다 한다. 독립유공자가 되면 혜택이 있다 하나 혜택을 바라고 한 일이 아니라고 선친께서 말씀하시었다.
―<고향에 가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