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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물의 등장

생각하는 사물의 등장

(인공지능은 인간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는가)

임완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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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물의 등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하는 사물의 등장 (인공지능은 인간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7481287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7-08-08

책 소개

인공지능과 연결되어 생각하는 사물은 앞으로 안경, 문, 자동차 등의 형태로 우리 생활의 모든 측면으로 들어올 것이다. 구글의 엔그램 뷰어는 아직 초보적인 형태이긴 하지만, 디지털화한 800만 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다.

목차

여는 글
감사의 글

01  사물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과 연결되어 생각하는 장난감
3천만 권의 책을 읽고 있는 소프트웨어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을 알려주는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하는 사물의 등장
새로운 것들이 등장한 해 2011년

02  생각하는 사물이 바꾸어 놓을 것들
인공지능과 연결된 모든 사물이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다
생각하는 사물들끼리 연결되면 일어날 일들
인공지능과 함께 3천만 권의 책을 읽으며 학습한다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이 바꾸고 있는 것들
안경, 반지, 신발, 양말이 모두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다

03  더 늦기 전에 물어야 할 질문들
인공지능으로 우리는 더 행복해질까
스마트한 도구를 사용하면 우리도 더 스마트해질까
안경이 생각하게 되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생각하는 사물이 항상 우리를 위해 생각해줄까
아이들의 스마트한 도구 사용을 지지해야 할까

04  생각하는 사물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
미래에 필요한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
도구와 협업하는 능력
도구의 역할을 바꾸는 능력
인간과 결합하는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
도구에 의한 변화를 수용하는 능력
도구를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행위자로 다루는 능력
알고리즘까지 읽어내는 능력
생물학적으로 인간을 업그레이드하는 능력
도구와 상호 변화하는 능력
인간과 사물을 통합하는 능력

05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들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는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문제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에 관한 문제
생각하는 사물을 생각의 대상으로 다룰 때의 문제
생각하는 사물의 생각을 이해하는 문제
인공 생명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의 문제
인공지능과 경쟁하는 방법에 관한 문제

미주 

저자소개

임완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버스가 서지 않는 작은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고, 강릉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에 입학해 석사까지 공부한 뒤, 초기 이러닝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회사(메가스터디 등)와 프로젝트(EBSi, 강남수능인강 등)의 창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이러닝 전략컨설팅(마법천자문, 웅진그룹, KT, SK 등)을 했다. 교육학(교육공학)으로 박사(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마친 뒤, 교육부 산하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IT기술을 활용하는 교육 정책(스마트교육 정책, 디지털 교과서 정책, 미래교실 등) 연구에 참여했으며, 성신여대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중앙정부(교육부, 과학 기술정보통신부)와 지방정부(서울교육청 미래교육(에듀테크) 정책자문관)의 미래 교육을 자문하며, 책을 일 년에 한 권씩 쓰다 보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세 명의 공주와 아내와 함께 서울에서 살고 있다. 스무 살까지의 꿈은 나무를 심고 기르는 사람이었지만, 현재 교육학자가 되어 있다. 사람을 기르는 일을 하다 보면 결국 나중에 나무도 기르게 되리라고 믿는다. 교육은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있지 않은 것 사이의 경계를 다루는 기술이며, 교육을 공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하고 공학을 교육적 탐구의 대상으로 하는 교육공학의 책임은 세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롭거나 오래되었거나를 구분하지 않고 기술과 도구, 인공물, 장치, 특히 신경 쓰이는 인공의 인지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과학으로서의 교육학을 구축하고, 인류를 위한 교육과정을 고안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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